https://youtu.be/9DdPZDdJiiU?si=1bEvfjmq2IZk3Sni
그러면서 "김예성은 평소 김건희를 '누나'라 불렀다"고 했습니다.
김 씨가 김 여사와 친분을 내세워 투자금을 모았다는 특검의 시각과 일치하는 대목입니다.
IMS 모빌리티 측은 "김 여사 영향력이 있었다는 건 추측일 뿐"이라며 "투자 유치 과정에서 김 여사를 언급하거나 영향력을 과시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내일 IMS 모빌리티 조영탁 대표를 불러 실제 김 여사의 영향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반일훈 김재식 정철원 영상편집 최다희 영상디자인 송민지]
윤정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108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