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옷 바람 윤석열, 급기야 특검팀 말 끊고…초유의 '버티기'
1,931 17
2025.08.01 19:11
1,931 17

https://youtu.be/nhYTYBVEcMk?si=bDhntGIfcbTu3kbK




[오정희/김건희 특검보 : 수의도 입지 않은 채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체포에 완강하게 거부하였고. 안전사고 등을 우려하여 물리력 행사를 자제하였고, 결국 오늘 체포 집행을 일시 중지하였습니다.]

수의를 벗어 던진 채 아래 위 모두 속옷 차림으로 바닥에 누워있었다는 건데요.

영장 집행 과정을 설명하는 특검팀의 말을 중간에 끊기도 했다고 합니다.

집행 요구에 의미 있는 반응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게 특검팀이 전한 당시 상황입니다.

오정희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의미 있는 응대나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면서 "소매가 없는 속옷 상의 등을 입은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특검은 안전상의 우려가 가장 컸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할 수 있던 상황이었다는 건데요.

윤 전 대통령은 교도관들이 물리적으로 접촉을 하면 윤 전 대통령 역시 물리적으로 대응을 할 것이 예상될 정도의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일단 오늘은 물리력을 동원하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윤 전 대통령 측은 시력을 잃을 염려가 있다며 구치소에 소견을 냈고요.

구속 심사에선 간수치가 일반인의 10배라고 했고, 계단을 오르기도 힘든 상황이란 말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특검은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해 보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국회 법사위 회의가 있었는데, 윤 전 대통령이 바닥에 누워서 영장 집행에 저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박은정/조국혁신당 의원 : 체포영장까지 발부가 됐는데도 거부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속옷만 입고 있는 거 이것은 수용자들의 구치소 내 지침 위반은 아닙니까?]

오늘은 사실 노란봉투법, 즉 노동관계 법안 통과를 위해 법사위가 소집됐는데요.

속옷 차림 얘기가 전해지면서, 이 사안이 논의의 대상이 된 겁니다.

법사위에서 상황을 보고 받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구치소 상황을 상임위에 보고했는데요. 

[정성호/법무부 장관 : 반팔 상·하의를 정상적으로 입고 있다가 특검이 집행을 시도하자 그때 수의를 벗었고 특검이 나가자 바로 입었다고 합니다.]

속옷 차림을 일종의 집행 거부의 방법으로 썼다는 설명인 건데요.

정 장관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반팔 반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규정이고, 규정대로 하지 않으면 벌점이 부과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 내부에서는 특검에서 이런 내용까지 공개를 하는 것이 명예훼손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일부 언론에 "피의자의 인격을 공개적으로 조롱하고, 사회적 명예를 철저히 짓밟는 것"이란 입장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다른 사건으로 변호인 접견이 오전 9시 반에 예정돼 있었는데요. 특검이 피의자의 방어권을 침해하고 접견교통권도 방해했다고 전했습니다.


연지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108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0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83 기사/뉴스 [속보]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유조선 나포 시도중" 19 22:34 444
2955982 유머 ???: 시즌2는 무한 당근 지옥이라고..? 7 22:34 500
2955981 이슈 에픽하이 정규 4집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3 22:34 70
2955980 이슈 어떤 신인아이돌에게 관심생겨서 버블구독했다가 알람끄고 까먹엇더니... 이렇게쌓여잇음.twt 3 22:34 490
2955979 이슈 임성근 미담 근황 6 22:33 661
2955978 이슈 idntt(아이덴티티) 'Pretty Boy Swag' (AK) I STUDIO CHOOM ORIGINAL 22:30 37
2955977 유머 자고 일어나 부어서 얼굴 한바가지 된 푸바오 6 22:30 697
2955976 유머 매우 잔인한 복분자 살인사건 66 22:29 3,893
2955975 이슈 코인이 낭만인 이유... 15 22:28 1,287
2955974 이슈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전 D-7 15 22:27 1,396
2955973 유머 흑백요리사 같은 것도 나중에 역사서에는 그렇게 남게 되는 거 아님 12 22:26 1,850
2955972 유머 유재석 조차 셰프님이아닌 칼장사 바이브 같다고 말하게하는 임짱 ㅋㅋ 13 22:25 2,080
2955971 이슈 조회수 800만 넘은 마라엽떡 릴스 문쌤 앞에서 다시 보여준 츄ㅋㅋㅋ 11 22:24 1,310
2955970 이슈 오세훈이 종묘 앞 고층건물 논란에 언론사들 보고 직접 시뮬레이션 해보라고 해서 진짜 해본 결과...jpg 36 22:24 2,399
2955969 유머 한국인들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알 수 있는 사진들.jpg 7 22:22 2,570
2955968 유머 K 키오스크 vs J 키오스크 비교 24 22:21 2,590
2955967 이슈 두쫀쿠 뇌절 시작 10 22:21 2,283
2955966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중인 지창욱 눈깔 9 22:20 1,279
2955965 이슈 미국드라마 입문작으로 많이 갈리는 드라마들..jpg 151 22:18 4,830
2955964 이슈 요즘 남학생들이 다른 사람 엄마 이름으로 하는 짓 41 22:18 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