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2시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의 한 음식점에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차량을 운전한 60대 남성은 "주차장 차단기가 올라가는 순간 차가 급발진했다"고 경찰에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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