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민주 김병기 “대주주 기준 10억원, 우려 많다”…대통령실은 “원내 현안” 선긋기
1,862 14
2025.08.01 18:39
1,862 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86889?sid=001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보유금액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세제 개편안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원내 현안”이라며 선을 그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제 개편안에 따른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많다”며 “10억 원 대주주 기준의 상향 가능성 검토 등을 당내 ‘조세 정상화 특위’ ‘코스피 5000 특위’를 중심으로 살피겠다”고 적었다. 김 직무대행은 “당정 간 긴밀한 협의로 투자자 불신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김 직무대행 글에 대해 “원내 현안인 것 같은데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특별히 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바는 없다”며 “당이나 입법기관에서 제안하는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고려하고 소통할 수 있지만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양도소득세 부과 대주주 기준 강화 방안은 기획재정부가 전날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담겼다. 윤석열 정부가 주식시장 활성화를 명분으로 완화했던 기준을 2년 만에 되돌리는 조치다.

세제 개편안 발표 다음날인 이날 코스피 지수는 3.88%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25% 행정명령을 발표한 지난 4월 이후,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난 6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외국인들의 주식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원·달러 환율도 두 달여 만에 1400원대로 올랐다.

강 대변인은 세제 개편안 때문에 코스피 지수가 하락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코스피 등락은 세제 개편에 대한 보도 이후에 이뤄졌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어떤 식의 선후관계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과관계에 대한 분석은 조금 더 면빌히 이뤄져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64 04.29 42,7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2,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4,9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628 유머 또 이상한 거 올린 트럼프(혐) 133 00:20 8,102
152627 이슈 영어 자신감 싹 사라지는 영상.. 138 05.01 16,614
152626 이슈 독일에서 신도 1500명 넘었다는 신천지 69 05.01 5,450
152625 이슈 요즘 가격때문에 포지션이 매우 애매해진 국밥 202 05.01 26,166
152624 이슈 출시 5개월 만에 300만 마리 팔렸다는 치킨 먹어봤다vs안먹어봤다 420 05.01 35,804
152623 이슈 코믹월드 : 이런식이면 다음 수원 코믹월드는 못함 348 05.01 44,585
152622 기사/뉴스 오늘 불법촬영 사이트들이 줄줄이 차단 된 이유 311 05.01 49,267
152621 이슈 전기차 타본 사람들 중 일부가 꾸준히 불편함 느끼는 부분 444 05.01 56,012
152620 이슈 전설의 볼끼 착용한 박지훈 284 05.01 44,615
152619 이슈 중국에서 급증한다는 이혼 파트너 178 05.01 30,676
152618 기사/뉴스 홈플러스 노조 “월급 포기, 홈플 정상화에 써달라” 691 05.01 40,953
152617 이슈 [KBO] 프로야구 5월 1일 경기결과 & 순위 194 05.01 14,664
152616 이슈 [윰세3] 유미의 남친들 중 순록이 최종남편일 수밖에 없는 이유들 434 05.01 46,332
152615 이슈 요즘 국결 3천달러밖에 안하는데 왜 나한테 결혼하자고 한거야? 498 05.01 58,987
152614 이슈 모든 여자들을 술집여자 취급하는 나라 359 05.01 68,016
152613 이슈 흑인 시트콤 표절 의혹이 있다는 미드 프렌즈 324 05.01 56,780
152612 이슈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나보다 나이 어린 선임의 반말 이슈 677 05.01 56,796
152611 이슈 휴 내 GPT 여자라서 다행이다 453 05.01 39,503
152610 이슈 사람마다 좋아하는 맛 확연히 다르다는 과자 3종 575 05.01 45,745
152609 이슈 대기업 다니니까 동료들이 잘살긴 합디다.blind 378 05.01 5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