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GX4WyoXlKg?si=papE3TTAOYbHzibS
여성들의 노동사 중 한 페이지
여성 노동자들을 가둬놓고 자기들 입맛대로 전체 노동자 중 10%도 안되는 남자를 노조 지부장으로 세움.
단식으로 투쟁하는데 화장실 물도 끊음.
끌려가지 않으려고 속옷만 입고 스크럼짜며 저항하는데 남경들이 구타하며 끌고감.
다시 노조가 대의원선거를 강행하자 남성노동자들이 화장실에서 똥물을 퍼와서 던지고, 똥물 담아 온 양동이를 머리에 씌우는 등의 행동을 함.
현장에 있던 ^남경^은 오히려 노조원들에게 욕설을 함.

4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사과와 복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