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국민연금 2029년까지 흑자 유지…보험료율 인상 효과
7,373 6
2025.08.01 14:25
7,373 6

올 3월 국회에서 18년 만에 국민연금 보험료율(내는 돈)과 소득대체율(받는 돈)을 인상하는 연금 개혁이 이뤄지면서 당초 2027년 적자 전환될 예정이었던 보험료 수지가 2029년까지 흑자로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 국민연금공단 산하 국민연금연구원은 국민연금 2025~2029년 중기재정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기 재정전망은 5년 간의 국민연금 재정 추이를 분석하는 연례보고서로 국가 재정운영계획에 반영되는 정부의 공식 전망치다. 이번 보고서는 연금개혁 이후 첫 중기재정전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초 이뤄진 연금개혁으로 2027년부터 적자 전환될 것으로 예상됐던 국민연금 보험료 수지(보험료 수입에서 연금 지급액을 뺀 금액)는 2029년까지 흑자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올 3월 국회는 현행 9%인 보험료율을 13%로, 올해 기준 41.5%인 소득대체율을 43%로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연금개혁을 단행했다.

연금개혁 이전인 지난해에 발표한 2024~2028년 중기재정전망에서는 보험료 수지가 2027년 3조2536억 원 적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연금개혁 이후 이뤄진 이번 중기재정전망에서는 올해 12조5854억 원, 내년 10조188억 원, 2027년 7조1268억 원, 2028년 6조1584억 원, 2029년 5조28억 원으로 흑자 유지될 것으로 분석됐다.

 

(중략)

 

연금개혁에도 불구하고 연기금이 2071년 소진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추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앞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인사청문회 당시 서면답변을 통해 “기초·퇴직·개인·주택연금 등 다층 연금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방향으로 노후 실질소득을 높여야 한다”며 “기금수익률 제고 등을 통해 재정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국고 지원 확대 등 추가 조치를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51671

 

어쨌든 빵구나는거잖아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52 00:05 11,8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0,0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221 이슈 가독성 구린 만큼 미감이 올라간다는 엔시티위시 타임테이블 15:37 73
3033220 이슈 여자친구가 계속 뽀뽀 안 해줄 때 남자친구의 반응 15:36 228
3033219 이슈 오늘만 요금을 받지 않는 제주 시내버스 1 15:36 178
3033218 기사/뉴스 벌써 ‘벚꽃엔딩’?…전국 미세먼지 속 비바람 [오늘날씨] 15:36 53
3033217 이슈 핑계고 100회 녹화 후에 혼자 폭주했다는 주지훈 1 15:35 503
3033216 유머 고증 개박살난 의학소설이 보고싶다 8 15:34 577
3033215 유머 이사진 룸메 보여줬더니 성을 지키는 가고일같다고 함 1 15:34 419
3033214 이슈 효연 'Moveurbody (춤춰)' 이즘(izm) 평 3 15:33 312
3033213 기사/뉴스 중국인 젓가락 공격에 실명 위기…“비웃는다 착각해서” 4 15:32 489
3033212 이슈 와 고수 못먹는게 그냥 호불호라고 생각했는데 17 15:32 756
3033211 이슈 있지 유나 'Ice cream' 이즘(izm) 평 8 15:32 480
3033210 유머 꿈빛 파티시엘 작가를 소환한 한국 팬 6 15:32 548
3033209 기사/뉴스 20대 몰던 카니발에 치여… 경운기 탄 부부 모두 숨져 17 15:30 920
3033208 이슈 4/8일 이상순 라디오 나오는 아이유 6 15:29 360
3033207 기사/뉴스 ‘저작권 수익 상당한데’…도끼, 귀금속 대금 4500만원 3년째 미지급 2 15:29 327
3033206 기사/뉴스 "지혈만 10분, 이게 실수?"…시끄럽다고 4살 손 할퀸 어린이집 교사 6 15:28 729
3033205 유머 동화 속 캐릭터 같은 깜찍한 루이바오🐼💜 7 15:27 499
3033204 이슈 정준하가 폭로한 박명수 뒷담 엄청 했다는 연예인 21 15:27 2,465
3033203 유머 Edge 쓰는 사람 공감? 기본 시작페이지 낚시 기사 제목때문에 매번 깜짝 놀람 12 15:27 522
3033202 정치 [단독]전쟁 추경인데…TBS 지원금 50억 편성 11 15:27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