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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맥도날드, 수해 복구 현장에 버거·커피 5700인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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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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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86494?sid=001

 

가평 지역 수해 복구에 참여한 군 장병들이 맥카페 음료트럭 앞에서 버거와 음료를 수령하고 있다.ⓒ한국맥도날드

가평 지역 수해 복구에 참여한 군 장병들이 맥카페 음료트럭 앞에서 버거와 음료를 수령하고 있다.ⓒ한국맥도날드[데일리안 = 임유정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충남 예산, 경기 가평 지역의 복구 현장에 ‘행복의 버거’와 ‘맥카페’ 음료트럭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서는 토사 정비, 침수 가구 정리, 세탁 봉사 등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 속에서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에 맥도날드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5700인분의 버거와 음료(치즈버거 2300개, 맥카페 커피 및 아이스티 3400잔)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등을 통해 수해 복구 현장에 전달했다. 준비된 버거와 음료는 복구 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군 장병, 지자체 관계자, 이재민 등에게 제공됐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극심한 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복구에 힘쓰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분들의 헌신이야말로 지역 회복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하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의 버거’는 한국맥도날드가 다양한 사회 구성원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지금까지 약 25만 개 이상의 버거를 지역 사회에 기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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