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3대특검 특위 “윤석열, 구치소 조사실을 개인 사무실처럼 활용”
8,249 5
2025.08.01 13:23
8,249 5

KwcdlM

더불어민주당 3대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는 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특혜 의혹 제기에 나섰다. 특위는 윤 전 대통령이 사실상 구치소를 사무실처럼 활용했고 접견 과정에서 다수의 정치 인사들과도 접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전현희 민주당 3대특검특별위원장 등 특위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대통령이 특검의 소환조사 요구에 7차례나 불응하면서도 서울구치소에서 하루 평균 5~6명의 접견을 받고 장시간 외부 인사와 대면했다”며 “이는 명백한 특혜이자 형집행기관의 공정성을 훼손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전 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은 전체 구속기간 동안 총 348명을 접견했고 접견 시간은 총 395시간 18분”이라며 “서울구치소 내에 윤석열의 접견기록을 확인해본 결과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근무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을 초과한 접견 17일, 주말 접견 6일을 기록했다”며 “이는 접견 제한을 받는 일반 수용자들과 비교해 명백한 불공정 사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을 접견한 인사에는 국민의힘 윤상현·권영세·김민전·이철규·김기현 의원이 포함됐다”며 “1차 구속 당시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강의구 전 제1부속실장도 접견자 명단에 포함됐으며, 강 전 실장의 경우 접견 신청만 7회에 달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구치소에 “윤 전 대통령 강제인치 지휘에 협조하고 야간·특별접견 관련 내부 회의자료 및 허가 근거 자료를 즉시 국회에 제출하라”며 “국민의힘과 윤석열은 이에 대해 책임있는 입장을 표명해야 될 것”이라고 촉구했다.


특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일반 접견실이 아닌 검찰·경찰의 조사실에서 변호인 접견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구치소 측은 ‘경호상 이유’라고 해명했지만, 해당 조사실은 폐쇄적 구조에 외부 간섭 차단이 가능한 공간으로 특위는 구치소 내 조사실을 마치 개인 사무실처럼 활용한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https://www.mediapen.com/news/view/1033618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03 00:05 12,9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9,6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6,6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8,8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167 이슈 참치 양식장 먹이 배급하는 엄청난 방법.GIF 20:30 0
3059166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로키 자개 문양 포스터 20:30 36
3059165 이슈 휘핑크림 오늘도 녹았습니다 1 20:29 136
3059164 이슈 꿈빛 파티시엘 처돌이 남돌이 직접 만들어서 역조공한 딸기 크림 붕어빵 1 20:27 329
3059163 이슈 개신기한 타이틀곡 <아마겟돈> 라디오에서 쌩라이브한 포레스텔라 20:27 107
3059162 기사/뉴스 김.장, 지방 로스쿨 출신 3명 뽑았다 1 20:27 361
3059161 이슈 뮤직뱅크가 부산은행에 빼앗긴 인재 근황 20:27 658
3059160 이슈 세계 1위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 경영진 8 20:26 560
3059159 이슈 [KBO] 나성범 삼진 처리하며 6이닝 8K 1실점 QS 기록하는 류현진 1 20:26 149
3059158 이슈 [KBO] “타이어보다 못한 XX" 팬에게 ‘막말’ 최충연 KBO 조사 착수 7 20:26 365
3059157 이슈 [KBO] 외부 화재로 경기 잠시 중단된 수원구장 7 20:26 612
3059156 유머 뺙뺙거리는 아가들 asmr 20:25 121
3059155 이슈 [KBO] 시즌 1호 삼중살 28 20:24 1,136
3059154 이슈 하루종일 세탁하고 건조기 돌려서 세상 뽀송 따끈한 이불 잠깐 올려놨더니 쏙 들어가서 따끈함 즐기고 있는 강아지 졸린지 눈이 천근만근 됨 5 20:24 644
3059153 이슈 르무통 광고 보는데 현실고증 제대로 해서 기분이 묘함 28 20:23 1,587
3059152 이슈 레전드 맘마먹음이 사진 6 20:23 778
3059151 정치 생산직으로 입사하셔서 아마 잘 모르실텐데요 5 20:23 444
3059150 유머 인디밴드의 현실 20:23 237
3059149 이슈 신기한 아이유의 팔레트 무대 1 20:22 219
3059148 이슈 요새 일본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에서 가져간다는 것 5 20:22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