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벌써 '관세 부메랑' 맞는 미국…"물가 폭등할 일만 남았다"
8,909 26
2025.08.01 11:32
8,909 26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0934?ntype=RANKING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부과를 '미국의 역사적 승리'라고 자화자찬 하고 있지만 그 여파로 미국에선 자동차는 물론 장바구니 물가가 벌써부터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관세가 부메랑이 돼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강나윤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포드자동차는 올 2분기, 우리 돈 약 500억 원에 달하는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이후 첫 분기 손실인데,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2조5천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쏘아 올린 관세 때문입니다.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 자동차 부품 등에 부과된 고율 관세가 제조업 전반의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미국 내 판매량 1위의 GM과 크라이슬러와 지프를 보유한 스텔란티스 역시 관세충격에 마찬가지 신세입니다.

이런 자동차 기업의 손실은 하반기부터 미국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생필품 가격은 줄줄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최대 가정용품 기업인 프록터앤드갬블(P&G)은 다음 주부터 공식 가격 인상에 나섭니다.

아마존도 저가 생필품 위주로 가격을 조용히 올려 왔는데, 월마트와 나이키도 추가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2주 전 멕시코산 토마토에 17%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이후 토마토를 주로 사용하는 피자집과 파스타 가게는 이미 잇따라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른바 '런치 인플레이션'입니다.

[허윤/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 아직까지는 사재기한 것들 그동안에 비축한 것들 중심으로 많이 풀었는데, 미국 정부가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들어왔던 것들은 이제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죠.]

미국의 지난달 물가상승률은 1년 전보다 2.7% 오르면서 넉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49 00:05 3,5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245 기사/뉴스 이란, 호르무즈 해협 ‘비적대적 선박’ 통항 허용…안보리, IMO 서한 전달 10:31 80
3032244 기사/뉴스 김숙 '예측불가' 제주도 집, 국가유산 지정구역 해제? "큰 영향 없어" [공식] 10:31 219
3032243 기사/뉴스 방시혁의 하이브가 꿈꾸는 ‘하이브+발리우드=하리우드’ 10:31 92
3032242 기사/뉴스 “불 꺼줘” 아내 산후조리원 있는 동안 ‘친구 여친’과 집에서 충격 불륜…홈캠에 덜미 3 10:30 431
3032241 이슈 다음주 첫방하는 히든싱어8 현재까지 공개된 라인업 4 10:29 424
3032240 기사/뉴스 [단독] ‘대표 막말 논란’ 안전공업, 3차례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신고도 3 10:29 91
3032239 기사/뉴스 [단독] 강동원·씨엘 등 무더기 ‘기소유예’ 엔딩···문체부 ‘헛발질’ 촌극 5 10:29 629
3032238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1 10:28 102
3032237 이슈 핫게 과자플 보고 궁금해진 감자칩 취향 23 10:28 472
3032236 유머 역대급 최악의 조건인 회사에서 5년을 버틴 이유 4 10:28 756
3032235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유튜브 복귀…"걱정해주셔서 감사" 10 10:27 556
3032234 기사/뉴스 "출근길 9호선 급행, 아이 데리고 타지 마세요"..직장인들 "이건 인정"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10:27 495
3032233 이슈 시대를 앞서나간 100년 전 독일 산업 디자이너 3 10:26 622
3032232 기사/뉴스 "아들아 고맙다" 올해도 21억 쏜 회장님…직원들 부모 '효도 여행' 지원 5 10:25 774
3032231 기사/뉴스 이란 소식통 "美와 접촉 중…지속가능한 종전안 경청할 용의" 3 10:24 144
3032230 기사/뉴스 BTS 이후 K팝 위기… 다국적 아이돌 키우고 AI 기술로 뚫어야 28 10:24 546
3032229 기사/뉴스 '100만닉스' 고지 다시 밟았다…'美 ADR 상장' 승부수에 주가 환호 10:23 121
3032228 기사/뉴스 대기업 연봉 1억 돌파…최고 연봉자와 격차 21배로 확대 10:21 198
3032227 이슈 16년전 오늘 발매된, 브라운 아이드 소울 "비켜줄께" 1 10:21 49
3032226 정치 국힘, 지선 PPAT 평균 점수 78.29점…4년 전보다 8.48점 올라 10:20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