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덱스 연기력 논란…최병길 PD "주눅 들지 말길, 가능성 많은 배우" (인터뷰)
9,401 46
2025.08.01 11:03
9,401 46
gLsIwo




1일 최병길 PD는 엑스포츠뉴스에 "'타로' 때 덱스가 너무 잘해서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배우로서 잘 되겠다는 마음이 있는 배우 중 하나다"라고 덱스를 응원하는 글을 남기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오히려 너무 잘 될까 걱정했는데 논란이 되는 게 안타깝더라"고 덧붙였다.

그는 '타로'에 덱스를 캐스팅한 것에 대해 "연기를 하려는 건 전혀 몰랐지만 당시 덱스가 인플루언서로 화제가 되고 막 뜨기 시작했을 때 이미지가 좋아서 캐스팅했다. 명민하고 똑똑하고 진중하고 스캔들이 안 터지는 그런 사람이지 않나. 연기할 때도 좋았고, 배우로서도 가능성이 많은 친구더라. '타로' 마지막 장면이 정말 잘 나왔다"며 돌아봤다.

그러면서 "다음 작품에도 같이 하고 싶다"라며 덱스의 연기를 칭찬했다.


같은날 최 PD는 자신의 SNS에 "배우 김진영의 신작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타로'보다 먼저 시작했고, 그 중간에도 계속 진행되었기에 나도 궁금했던 작품"이라며 덱스와 그가 출연한 ENA '아이쇼핑'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어찌 되었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존재의 무게감은 그런 것이다. 우렁찬 갈채 속에 섞인 한 줌의 야유가 더 튀게 들리더라도, 묵묵히 웃으며 손을 흔들어야 하는 것. 그리고 결코 그 한 줌의 야유를 마음에 담지 않아야 하는 것. 단지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박수를 받을 만큼의 재능과 노력이 있음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라고 '아이쇼핑' 이후 불거진 덱스의 연기력 논란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

최 PD는 "'타로'에서의 그의 연기는 신인임을 감안하고서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재능 그 자체로 가득한 원석의 빛을 지니고 있었다"라며 덱스를 칭찬했다.

이어 "러닝타임과 호흡의 문제로 잘려 나간 수많은 씬들에서 보여준 재능도 사실 편집실에 썩혀두기 아까웠던 것이고, 역시 조금은 잘라야 했던 엔딩씬의 임팩트는, 기존 베테랑 배우에게서도 뽑아내기 힘든 강렬함이었다"며 "주눅들지 말 것이며, 쉽게 재단되지 않으면 좋겠다. 당신은 아주 귀한 배우가 될 테니까"라고 응원했다.


한편 최병길 PD는 덱스의 연기 데뷔작인 '타로'를 연출했다.

덱스는 '타로' 이후 '아이쇼핑'에 출연해 SH 의료재단 대표 김세희(염정아 분)가 어둠 속에서 키워낸 인간병기이자,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실질적인 운영자 정현 역을 맡았다. 작품에서 덱스는 액션을 무리 없이 소화했으나 어색한 걸음걸이, 대사 톤 등이 어색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연기력 논란이 일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899034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36 02.02 60,5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1,3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0,2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820 정치 돈봉투 쏟아진 서영교의원 출판기념회 17:27 0
2981819 이슈 일본 남배구선수가 잘못토스해서 배구장 직원분을 때렸는데 슬라이딩 사과함 17:27 85
2981818 이슈 예쁘다고 반응 좋은 키키 지유 묶머 스타일링 17:26 159
2981817 기사/뉴스 '슈주 출신' 성민, 아빠 되니 달라졌다..."화려한 삶과 비교하지 마" 17:25 211
2981816 기사/뉴스 [단독]강남 '쓰레기 소각장' 5000억원 들여 '현대화' 속도 낸다 1 17:24 328
2981815 유머 두바이 쫀뜩 광어회 4 17:24 509
2981814 이슈 고대 오타쿠들 척추 세우는 넨도로이드 신작 실루엣.twt 3 17:21 330
2981813 이슈 분명 우리나라 드라마인데 오히려 중국 방송국보다도 중국사를 더 고증빡세게 했던 신기한 드라마 2 17:21 1,028
2981812 이슈 ✨전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한✨ <틈만 나면> 3 17:21 369
2981811 기사/뉴스 하정우, 7월 결혼설 부인..“교제 맞지만 예식 확정 아냐” [공식입장] 1 17:20 600
2981810 유머 해먹도 자기방식대로 잘 이용중인 후장꾸 후이바오🩷🐼 9 17:19 445
2981809 이슈 키키 KiiiKiii '404 (New Era)' 멜론 일간 추이 4 17:19 216
2981808 이슈 김도헌 음악평론가: 츄가 디지털 픽셀에 실어 보내는 사랑의 온기 17:18 123
2981807 이슈 류승완 감독 <휴민트> 오늘자 언론 시사회 후기 22 17:18 1,587
2981806 이슈 비투비 서은광 X WOODZ(우즈) GreatestMoment 챌린지 3 17:18 60
2981805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수상은 못 했어도 한껏 즐긴 그래미 뒷모습 “모든 순간을 사랑했다” 1 17:18 341
2981804 정치 정청래 ‘마이웨이’에 속앓이하는 이재명 대통령 33 17:16 828
2981803 이슈 결국 울어버린 여돌... 2 17:16 685
2981802 유머 1987년의 인재들 2 17:16 404
2981801 기사/뉴스 '나는 솔로' 30기 테토녀 "서울에 아파트 마련해" 재력 과시 17:15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