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세상 유일무이한 '나 혼자 웨딩' 화보 촬영에 나선다. 제주해변에 파격적인 '웨딩룩'으로 등장한 박나래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포토그래퍼인 남사친이 찍어준 화보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가 솟구친다.
박나래가 시선을 강탈하는 파격적인 웨딩룩으로 제주도 해변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20살 때 남사친이 웨딩 화보를 찍어주겠다는 약속을 했었다고 밝힌 박나래는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다. 꼭 남편이 있어야 찍나요?"라며 세상에서 하나 뿐인 '나 혼자 웨딩' 화보 촬영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에 새하얀 중절모, 슈트 스타일로 자신만의 웨딩룩을 완성한 박나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예비 신부와 예비 신랑을 합쳤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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