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중대형 선박 조선 전문기업 대한조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84%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대한조선(439260)은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공모가(5만원) 대비 4만 2000원(84%) 오른 9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주가는 9만 50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대한조선은 중형(Aframax)·준대형(Suezmax) 선박 설계·건조에 특화된 조선사다. 1987년 설립된 신영조선공업이 전신으로, 2004년 대한조선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설립 초기 벌크선 위주로 건조했으나, 2013년 이후 중대형 선박으로 전환한 뒤 현재는 원유 운반선, 석유제품 운반선,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친환경·고부가가치선 등으로 선종을 다변화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78906?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