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란 공모' 이상민 전 장관 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
7,802 10
2025.08.01 07:06
7,802 10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공모' 의혹을 받고 있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1일 새벽 영장을 발부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이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구속된 윤석열 정부 두 번째 국무위원이 됐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이 전 장관에 대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위증 등 혐의로 지난달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이 전 장관이 평시 계엄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의 장관임에도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사실상 방조했다고 판단했다.

또 경찰청과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 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언론의 자유와 국민 생명·안전권을 침해하는 '국헌 문란 행위'를 벌였으며, 이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순차적으로 가담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특검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적용했다.

또한 정부조직법상 치안(경찰청)과 소방(소방청)의 사무를 관장하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 직무권한을 남용해 소속 외청 기관장인 소방청장 등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했다고 보고 직권남용 혐의도 영장에 적시했다. (중략)


법원은 양쪽의 주장을 검토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특검팀은 알림을 통해 "죄를 범했다고 인정할 상당한 이유가 있고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는 이유"라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https://naver.me/xS1QjYfL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111 00:05 4,204
공지 3/25(수)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03.25 6,0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6,5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291 이슈 어제 공개 된 KF-21 전투기 시험비행을 맡은 여군 최초 ‘테스트 파일러’ 정다정 소령 09:26 40
3033290 정치 李대통령 재산 1년새 18억 늘었다... 책 인세 15억·축의금 등 2억 2 09:26 92
3033289 기사/뉴스 메타·구글, 'SNS 중독' 소송서 패소…총 90억원 배상 평결(종합) 3 09:22 228
3033288 이슈 사람마다 갈린다는 비수면 위내시경 후기 35 09:19 1,067
3033287 이슈 ‘해리 포터’ TV 시리즈 vs 영화 캐릭터 비교 10 09:18 521
3033286 기사/뉴스 “트럼프 '토요일 휴전 발표' 가능성 촉각”…이스라엘 “48시간 내 이란 최대한 파괴” 20 09:16 604
3033285 이슈 CJ 주주총회날에 트럭 보내는 알파드라이브원 팬들 7 09:16 488
3033284 정치 李 다주택 압박에도…與 22명으로 늘어, 김용민 한 채 더 샀다 1 09:15 398
3033283 이슈 핫게 가서 욕 먹었던 채플론 사건 새로운 근황;;;;;.jpg 25 09:15 2,236
3033282 기사/뉴스 음주운전 벌금 500만원 중국 재외동포, 출국명령 취소소송 패소 7 09:13 549
3033281 이슈 ‘핑계고’ 주지훈·김남길·윤경호 편, 1000만 뷰... “이정도면 천만 영화” 13 09:11 992
3033280 유머 공공기관 유튜브 플리 근황.ytb 8 09:10 792
3033279 이슈 헐 엄마 나이대 분들이 “폼크린싱” 이라고 하는 근거를 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ㅋ 43 09:10 3,177
3033278 이슈 커트라인 매우 빡빡한 한 팬덤 11 09:10 1,359
3033277 이슈 일본인 중 48%가 모른다는 사실 6 09:10 1,157
3033276 이슈 기리고 | 공식 티저 예고편 | 넷플릭스 1 09:09 406
3033275 기사/뉴스 [속보] 청소년 유행, 중국산 ‘코 흡입 에너지바’서 폐 손상 유발 성분 검출 17 09:07 1,947
3033274 기사/뉴스 "쏘니 사인 꼭 받고 싶어요"…찬바람 세차게 부는데, 7살 아이 토트넘 셔츠 들고 '꿋꿋하게' 기다려→손흥민 팬서비스, 학부모들 "나이스 원 쏘니" 응원가 화답 [MK 다이어리] 12 09:07 1,158
3033273 정치 [재산공개] 靑 비서관급 이상 '다주택자' 10명…5명 중 1명꼴 4 09:05 250
3033272 이슈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차의 비밀...jpg 35 09:04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