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티 안 나게 때려 줄게"…여중생 3명이 초등학생 집단 폭행
6,073 9
2025.08.01 01:54
6,073 9

B 양이 A 양 어머니에게 보낸 문자.(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B 양이 A 양 어머니에게 보낸 문자.(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경찰서는 초등학교 6학년생 1명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중학생 3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과 학부모 등에 따르면 피해를 주장하는 학부모는 이달 20일 오전 9시쯤 119구급대원의 전화를 받고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응급실에는 자녀 A 양(13)이 정신을 잃은 채 누워 있었다. 학부모는 정신을 차린 A 양으로부터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중학교 1학년생 B 양(14)이 새벽에 불러 나갔더니 술을 먹이고 폭행했다는 것이었다.

폭행 현장은 B 양 집이었다. 당시 B 양이 알고 있던 중학교 2학년생 2명도 같이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술을 마시지 않으면 때리겠다"고 위협하며 A 양에게 억지로 술을 마시게 했다. 이어 "티 안 나게 때려 줄게"라며 다음 날 오전까지 A 양을 때렸다. "경찰에 신고해도 소용없다"는 말까지 했다. 

폭행 등으로 A 양이 실신하자 당황한 B 양은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A 양 학부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가해 학생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폭행하지 않았다고 맞서고 있다.

A 양 학부모는 "25일 B 양이 합의를 원하는 문자를 보내 와 경찰에 제출했다"면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합당한 처벌을 원한다"고 말했다.

A 양은 전치 2주 진단을 받고 퇴원, 집에서 회복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들 4명을 모두 불러 조사를 마쳤다"면서도 "서로 입장이 달라 거짓말 탐지기 조사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enXW5m2

다른 기사에는 8시간 폭행했다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8,7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2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05:46 28
2959641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103
2959640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4 05:40 267
2959639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3 05:32 260
2959638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5 05:25 362
2959637 유머 만취해서 여우에게 술주정 부리는 어린왕자 05:14 144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26 05:05 1,281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1 04:44 1,629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120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8 04:36 1,839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4 04:35 1,045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4 04:34 919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4 04:31 648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3 04:30 1,123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906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240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37 04:00 1,887
2959625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7 03:58 259
2959624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4 03:42 773
2959623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0 03:32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