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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종 1등을 주작으로 탈락시킨 전설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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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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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학교

 

 

https://img.theqoo.net/MqWgCg

 

2016년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연했던 이해인

소속사에서 왕따당하고 숙소에서 쫓겨나고 친구집을 떠돌면서 프로듀스 촬영

자신감없는 팀원들을 위해 '내가 메인보컬이고 메인댄서고 리더다' 했다가 독불장군으로 악마의 편집 당함
 

결국 최종 멤버가 되지 못함


Dsvpa


가까스로 소속사를 탈출하고 새로운 회사에서 데뷔를 준비했으나 공황장애로 인해 탈퇴

드라마 조연도 몇개 출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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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에서 다시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아이돌학교에 섭외됨
피디가 부모님께 전화해 출연해달라고 사정함




https://img.theqoo.net/jJLHrM



하지만 2주차부터 순위를 조작하기 시작해서 예쁘게 순위가 내려가는 그래프

이해인은 자신의 인기가 진짜로 떨어지는줄 알고 9주간 마음고생함

 

https://img.theqoo.net/hoPla

 

https://img.theqoo.net/ShFod

 

https://img.theqoo.net/ipTyC

 

정말 부르고싶은 노래가 있어서 미리 연습까지 해서 감

-> 잘하니까 못부른다고 말은 못하고 잘부르는데 감흥없어서 별로 하면서 떨어트림

-> 가사도 제대로 못부른 애들은 저 노래에 합격함

-> 알고보니 제작진이 떨어트리라고 했음. 이하는 PD수첩에 나온 내용

 

'마지막 생방송 미션이였던 신곡미션에서 곡에 관한 오디션에서 제가 떨어진 후 

직접 저를 떨어트리신분들께서 제작진분들이 저를 반대하셨다고 말씀하시며 미안하다라는 멘트를 듣기도 했습니다'

 

곡 선정에서 혼자만 노래 완벽하게 외워왔는데 탈락당하고 다른팀으로 강제이동 됨
(이후 인스타에서 제작진이 탈락시키라고 했다며 멘토들에게 사과받았음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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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환상속의 그대' 조는 6명인데 6명중 5명이 프로미스 나인으로 데뷔함

(탈락한 조유리는 후에 프듀 48에 나가서 아이즈원으로 데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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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낮은애들 한팀에 몰아넣어 줌(이후 전원탈락)




https://img.theqoo.net/ePukK

https://img.theqoo.net/NbZHM

 

 

https://img.theqoo.net/snbrF

 

https://img.theqoo.net/YjZSc

 

후에 프로미스나인 1위 멤버로 데뷔하는 노지선 양 옆의 연습생 두 명을 향해 무수리라고 칭하는 자막도 여과 없이 내보냄

 

 

그리고 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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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명을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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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9위부터 발표
9위가 유력했던 이해인의 멘탈나간 모습

 

이해인으로 분할 잡아가며 어그로 끌었지만 이해인은 10위가 아니라 11위라고 발표됨 -> 보통은 10위 멤버로 어그로를 끄는데 해인이만 계속 어그로 희생양이 됨

 

마지막으로 남은 6위를 발표하는 자리


https://img.theqoo.net/RsZkpv


9명 뽑는 서바이벌에서 6위와 11위를 마지막 발표로 대결시킨 근본없는 구성
 

 

 

그리고 한참 후에나 밝혀진 그녀의 진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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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1위인 이해인을 11위로 탈락시킨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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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아버지의 글 中)

조작이라는 여론이 형성되고 팬들이 소송까지 불사할 준비를 하자 엠넷은 이해인을 데뷔시켜준다며 연습생으로 데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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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제작발표 하는 MAMA무대에 백댄서로 세움(가장 오른쪽)






심지어 아이돌학교 데뷔조(프로미스나인)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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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데뷔조의 러브밤이라는 노래 가이드를 하게 함





프로듀스 48에 나가게 해달라고 했지만 회사에서는 거절하였고 데뷔시켜 주겠다는 약속도 끝내 지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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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은 데뷔시켜준다는 말만 믿고 저런 상황도 감내하고 버팀

그리고 1년후 계약해지








그리고 3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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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작 피해자로 PD수첩 출연

 

 

https://img.theqoo.net/mEkwD

방심위 홈페이지에 올라온 소위원회 회의 내용 中

총 10회 방영분 중복 집계하면 233명 주작함

 

https://img.theqoo.net/WzEpH


https://img.theqoo.net/TyJJj

 

 

처음부터 프미나 데뷔 확정 내정자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됨

 

 

 

 

이해인이 엠넷에게 이리저리 붙잡혀서 데뷔도 못하고 끌려가는 동안 이용당하고 시간만 지나버려 결국 그녀는 아이돌 데뷔를 포기하고 다른 길을 걷게 됨

이해인이 엠넷에서 겪은 5년

https://theqoo.net/square/2070023406

 

여기 참고

 

 

 

그래도 이해인이 결국에는 제작자로라도 잘 해나가고 있어서 정말 다행임

 

 

 

* 나중에 정황이 밝혀지면서 이해인이 인스타에 올렸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해인 입니다.

그간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지, 또 어떻게 행동 하는 게 맞는 것인지 망설이느라 또 현재 회사라는 울타리가 없어 어떻게 입장을 전해야 하나 고민하다 이렇게 이곳에 글을 씁니다.

결코 좋은 사안도 아니고 그래서 더 언급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었지만 더 이상 저의 일을 아빠나 혹은 타인을통해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 있는 그대로 사실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언론을 통해 지인을 통해 전달된 이야기들에는 과장이 또 누군가의 2차 해석이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저는 조작이 있었는 지 없었는 지는 알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여부가 제 삶에 있어 그렇게 중요한 부분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시간을 통해 삶은 누구에게나 공평 할 수 없다는 걸 느꼈고 이번 일을 떠나 짧았던 이런저런 활동을 하면서 저를 응원해 주셨던 팬들을 만날 수 있었던 기회가 운이 저에게는 있었던 것처럼 그저 아이돌 학교라는 기회도 그저 제가 못잡은 것 뿐이다 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을 다름이었습니다.

진실은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논란이 되는 3,000명 오디션에 관해서는 처음에 참석 하지 말라는 요청을 받은 것이 맞습니다. 만약 모두가 참석했다는 입장을 제작진 분들이 말씀 하시고 싶다면 그 친구들의 1차 오디션 영상을 공개 하실 수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방송 날짜와 실제 합숙 시작일자는 엄연히 달랐습니다.

프로그램 촬영 내내 마음으로 느껴지는 제 추측은 제외하고 팩트로 정리 할 수 있는 제가 알고 있는 부분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이돌학교 미스터 미스터 경연 준비를 할 당시 프듀 포지션 배틀처럼 팀내에서 일등을 뽑는 경연 준비를 하다 갑자기 경연 당일 무대 위에서 팀내 대결이 아닌 팀과 팀 대결로 경연 룰을 바꾸고, 경연 중 다른 팀 퍼포먼스도 까탈레나는 라이브 댄스 포지션인 상대 조는 립싱크로 경연을 진행하고 마지막 생방송 미션이었던 신곡 미션에서는 곡에 관한 오디션에서 떨어진 후, 직접 저를 떨어트리신 분들께서 제작진 분들이 저를 반대하셨다고 말씀하시며 "미안하다." 라는 멘트를 듣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아무 음악도 틀지 않은 상태로 리듬을 타며 노래가 좋다고 말해 달라는 둥 그냥 뒤를 보고 웃어달라는등 드라마 씬 찍듯이 촬영 한 적들도 있었네요.

그 외에도 촬영 중간 전속 계약서를 받은 인원은 기사에나온 바와는 다르게 41명 전원이 아니었고 몇몇 인원이었습니다.

정말 전원 다 계약을 모두가 했다고 주장 하신다면 이마저도 계약금이 들어간 계좌 내역을 공개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 학교가 마지막 생방송을 찍기 전 날 데뷔할 것 같지만 하고 싶지 않아 하던 특정 참가자를 불러 달래는 모습에 '나는 떨어지겠구나.' 라고 생각 했고 혹시 몰라 미리 탈락 소감을 정리하며 그 다음날 무대 준비를 마쳤을 때 저는 그게 제 삶에 마지막 무대일 거라고 생각하고 올라갔습니다.

예상 그대로 저는 11등으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를 주신 제작진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9등까지 뽑는 오디션 프로에서 아무도 하지 않은 탈락소감을 10등이 아닌 11등에게 시키신 이유는 뭐죠?


마지막에 저와 함께 인지도가 있던 서바이벌 출신 다른 참가자를 남겨두고 투샷을 잡으셨을 때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나온 이야기들처럼 5월쯤 양평 영어 마을에 들어가 마지막 생방송 날까지 저희는 단 하루도 외부에 나온 적이 없습니다.

휴대폰도 압수당하고 프듀처럼 잠깐 합숙을 하고 나와있는 시스템이 아니었기 때문에, 또 보호를 받을 소속사가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올리브영에서 필요 물품을 살 수 있었고 식사 시간을 제외한 시간은 먹을 수 있는게 하나도 없었기에 그시간엔 피곤해서 자느라, 혹은 아파서 이런저런이유로 놓친 친구들은 그 영어 마을 내 매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지 못 하고 굶었던 게 맞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한 달에 한 두 번 가는 친구들은 뉴스 내용처럼 옷 안에 몰래 음식을 숨겨오기도 했고 그마저도 몸수색 하는 과정에서 빼앗기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양평은 서울과는 기온이 다르고 체감상으로는 더 추운 곳이었습니다. 촬영이 막바지가 될 수록 추워하는 친구들이 많아 이의를 계속 제기했고 그래도 절대 내보내는 줄 수 없다는 의견에 부모님께 택배를 딱 한 번 받을 수 있게 해줬습니다.

단지 이 모든게 밥을 못 먹고 조금 추웠기 때문일까요? 제작진분들께서 따로 음식을 시켜먹고 간식을 먹는 동안 저희는 남긴 음식을 따로 몰래 가져와 먹기도 하고, 그야말로 인권이라는 것이 없는 촬영을 했습니다.

대부분 미성년자인 출연자들을 데리고 촬영 준수 시간을 지키지도 않았고 창문 하나 없는 스튜디오에서 매일 피부에 병이 나는데도 자라고 강요하는 제작진들의 말에 따지고 따져 겨우 얻어낸 다른 숙소로 이동할 때 느꼈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바뀌는 건 없는 거구나.'

병원도 선택해서 갈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건 사실 이 많은 인원을 통제할 수 있던 매니저 인력이 부족해서 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편하자고 쭉 합숙을 진행하며 기본적인 지원도 하지 않은 건 바뀌는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개월 내내 24시간 뭐 시간 개념 없이 촬영한 저희에게 법안이 생기기 전이라 출연료 하나 받지 못 하고 그 곳에 갇혀 생활 해야 했던 이유가 단지 "니들이 가고 싶어서 한거잖아." 라고 한다면 정말 할 말이 없지만 어떤 회사도 본인이 원해서 취직 했기 때문에 불합리한 일들까지 참아야 한다고 강요 할 수는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생방송이 끝난 날, 저는 부모님을 볼 자신도 쫑파티를 갈 마음의 여유도 남지 않아 혼자 선생님들을 만나서 마음을 달랬습니다. 떨어져 주저 앉아 계속 우는 제게 이게 뭐 울 일 이냐고 묻는 제작진들에게 저는 정말 할말이 남아 있지도 않습니다.

떨어진 다음 날 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그 당시 있던 조작논란에 대해 진실이 뭔지 알려달라 했지만 "네가 실검에 떠 있지 않냐. 네가 더 승리자인 거다." 라고 하는 둥, 더이상 지쳐 팀이 하기 싫다는 제게 널 위한 팀을 만들어주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그리고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이 뭐냐고 그 당시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던 드라마나 여러 일들도 다 시켜줄거고 연습실에 절대 방치 하지 않을 거고, 개인 활동 하면서 팀 데뷔를 준비 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셨고 훗날 비교적 연습 기간이 짧았던 연습생 친구들과 함께 있을때도 "나는 여기서 데뷔 약속한 거 해인이 밖에 없다. 다들 준비 안 되면 해인이 혼자라도 시킬 거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당장은 마마 백댄서 준비를 해야 하니 좀 뒤로 미루자는말에 그렇게 했지만 마마가 끝나고 시기가 애매해져 활동을 하면 이미지 소모라는 말에, 팀에서 맏언니고 리더가 연습에 집중을 해 줘야 동생들이 잘 따라온다는말에 정말 같이 연습 했던 친구들 하나 보고 의지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와중에 프듀48이 한다는 기사를 보고 뭐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출연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너는 하지않는 게 좋겠다며 말리셨고 그래서 저는 회사에 홀로 연습을 나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약속했던 10월 데뷔만을 바라보면서요.

연습생은 연습생 계약을 하고 아티스트는 아티스트 계약을 합니다. 계약금이 오가는 아티스트 계약은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제가 계약 기간이 흘러가는 내내 연습생을 다시 할거면 연습생 계약을 했지 왜 아티스트 계약을 해야 했던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활동이라곤 라디오 한 번, 패션위크 한 번이 전부였던 제게 "뭐라도 시켜줬잖아." 라고 하신다면 정말 할 말이 없지만 그렇게 하기 싫다는 사람을 잡아서 설득시킬 땐 적극적이시던 분들이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 약속한 10월이 훌쩍 지난 올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니 고위직 관계자분들께선 아무도 만나주질 않았습니다.

제가 요구한 건 대뜸 회사를 나가겠다가 아니라 구체적이진 않아도 진행 방향을 제시해 달라는 거였습니다. 처음 계약할 당시 이야기했던 데뷔 프로젝트는 무산에 가까웠기 때문에 새 방향을 알고 싶었습니다.

근데 "당장 말해 줄 수 있는 게 없다." 는 답변을 들었고 "혼자서도 연기로도 당장은 플레이가 힘들다." 라는 말씀에 전속 계약서 상 의무를 갑이 이행 할 수 없다고 판단해 해지 합의를 요청한 것입니다.

정확히 2월이었고 해지 합의서 상 날짜는 4월 30일로 명시 되어있었으나 이마저도 매일매일 독촉해서 받아낸 해지 합의서에 실제로 받은 날짜는 몇 개월 뒤인 여름쯤이었습니다.

해지 합의서에 실제로 붙어있던 포스트잇입니다.

'저 포스트 잇 한 장에 제 몇 년이 들어가 있다.' 라는 생각을 하면 허무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말하고 싶지도 않았고 말해서 잃는 것 밖에 없다는 걸 너무 잘 알지만 말하지 않으면 많은 오해를 낳고 훗날 후회하게 될까봐 사실만을 기록합니다.

좋지 않은 일로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계약을 했던 제가 떨어진 것처럼 계약이 합격으로 이어지지 않은 친구도 있었고, 계약 하지 않은 친구도 데뷔했기 때문에 그게 조작의 증거나 지표는 아닙니다.

합격 여부에 대해 아이들은 추측 할 뿐 그 누구도 확신 하거나 알 수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 덧붙입니다.

최종 합격자와 관련된 내정자라는건 존재했는지 저희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제가 아는 건 3000명 중에서 뽑힌 41명이 경연에 임한건 아니라는 사실 뿐입니다.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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