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처장은 “나는 윤미향을 지지한다”며 이용수 할머니를 비판했다. 그는 이 기자회견에 대해 “친일 독재세력이 문재인 정부를 흠집내려는 X수작의 일환”이라며 “할머니의 말을 들으면 스스로 그런 행사를 기획하거나 기자회견을 할 수 있는 분이 아니다. 대부분의 말이 횡설수설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라고 해서 절대선일 수는 없다. 자신의 감정적 느낌을 토로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https://naver.me/GMPeA4za
최 처장은 “나는 윤미향을 지지한다”며 이용수 할머니를 비판했다. 그는 이 기자회견에 대해 “친일 독재세력이 문재인 정부를 흠집내려는 X수작의 일환”이라며 “할머니의 말을 들으면 스스로 그런 행사를 기획하거나 기자회견을 할 수 있는 분이 아니다. 대부분의 말이 횡설수설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라고 해서 절대선일 수는 없다. 자신의 감정적 느낌을 토로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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