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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요즘 누가 영화관 가나요? 관객 2000만 명 넘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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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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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1124?sid=001

 

영화진흥위원회 상반기 결산, 전년 대비 관객 32.5% 감소

▲ 서울 시내 한 영화관 모습. ⓒ연합뉴스
▲ 서울 시내 한 영화관 모습. ⓒ연합뉴스

영화관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31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결산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극장 전체 매출액은 4079억 원, 관객수는 4250만 명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2%(2024억 원) 줄었고, 관객 수는 32.5%(2043만 명) 줄었다.

한국영화만 놓고 보면 감소폭은 더 크다. 2025년 상반기 한국영화 매출액은 2038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43.1% (1545억 원) 줄었다. 관객 수는 2136만 명으로 42.7%(1594만 명)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과 OTT 서비스의 인기로 극장 관객이 크게 줄어든 데다 올해엔 대작이 부족했다. 2024년 상반기엔 '파묘', '범죄도시4'가 1000만 관객을 달성한 것과 비교해 2025년 상반기엔 1000만 작품이 나오지 않았다. 외국 영화 역시 '미션 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닝' 과 '미키 17'이 선전했지만 지난해 '인사이드 아웃2', '윙카'의 흥행에는 못 미쳤다.

위기 상황에서 여러 자구책이 나오고 있다. 우선 '독점 콘텐츠'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메가박스는 지난 3월 독점으로 영화를 공급하는 '메가 온리'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을 국내에 독점 개봉했다. CGV에선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프로야구 경기를 선보이는 특별 상영을 하고 있다.

가격 할인도 잇따랐다. 통신3사와 네이버멤버십 등을 통한 영화 할인 혜택뿐 아니라 정부까지 나섰다. 지난 25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관람 6000원 할인권을 450만 장 배포했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중복 할인을 적용하면 1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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