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경실련 “이재명 정부 1기 인사검증 총체적 실패”
3,406 50
2025.07.31 22:56
3,406 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65016?sid=001

 

“지명경위 비공개·인사기준 미제시·검증결과 불투명”
“여론 따라 임명 강행 여부 결정 행태”
인사 기준·절차 공개 및 제도개선 촉구

◆…경실련이 31일 개최한 '이재명 정부 인사기준 비공개 비판 및 제도 개선안 촉구' 기자회견에서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경실련 홈페이지)

◆…경실련이 31일 개최한 '이재명 정부 인사기준 비공개 비판 및 제도 개선안 촉구' 기자회견에서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경실련 홈페이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1일 "이재명 정부 1기 인사검증은 총체적 실패"라고 평가하면서 인사 기준‧절차 공개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이날 경실련 강당에서 '이재명 정부 인사기준 비공개 비판 및 제도 개선안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경실련은 "이재명 정부는 내각 구성 과정에서 지명 경위 비공개와 인사 기준 미제시, 검증 결과 불투명이라는 '3무 인사 시스템'의 문제를 드러냈다"며 "국회 인사청문회도 자료제출 거부, 핵심증인 불출석 등으로 국민 알 권리와 공직자 책임성이 심각히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또 "문재인 정부의 7대 인사배제 기준에 이해충돌과 아빠찬스를 추가한 9대 기준에 따라 장관 후보자 20인을 분석한 결과 46건의 의혹이 확인됐다"면서 "중대한 의혹 또는 해명 불충분 수준으로 판단된 사례만 총 32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또 초대 민정수석으로 오광수씨를 지명한 것에 대해 "검증 책임자가 스스로 검증되지 않은 채 지명된 것은 대통령실 인사시스템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결함이자 '검증 주체가 검증 대상이 되는' 구조적 모순을 드러낸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이어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이후 모든 정부가 여론의 눈치를 살피며 임명 강행 여부를 결정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또한 이런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지 못한 채 이전 정권과 동일한 오류를 반복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경실련은 그러면서 ▲지명 경위 공개 ▲인사배제 기준 제시 ▲검증 항목 공개 ▲도덕성·정책능력 검증 청문회를 요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8 00:05 1,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0,4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2,3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156 유머 오랜만에 본업 하고 있다는 뎡배 근황 jpg. 1 03:22 101
2956155 이슈 모두가 경악한... 충격적인 씹덕...jpg 03:21 177
2956154 유머 콘서트 금단증상이 온 일본인이 만든 ASMR.jpg 03:06 333
2956153 이슈 결혼 27주년을 맞았다는 헌터헌터 작가와 세일러문 작가 5 03:05 583
2956152 유머 볼때마다 웃긴 끌려들어가는 밖순이 후이바오🩷🐼 5 03:02 350
2956151 이슈 오랜만에 휴일이라 쉬고 싶은데 아내는 골판지 좀 버리라고 하고 3살짜리 딸은 장난감 집을 만들어 달라고 함 9 02:56 1,055
2956150 이슈 오타쿠들 난리난 트윗 '공돌이의 꿈을 이뤘습니다'.twt 12 02:43 1,024
2956149 이슈 던이 만드는 버섯솥밥, 된장국, 두부김치 ASMR 02:31 510
2956148 이슈 헤어 바꾸고 맘찍터진 트와이스 정연 15 02:30 2,315
2956147 정보 미야오 멤버들이 읽은 책 (2) 4 02:25 484
2956146 이슈 넷플릭스 2026년 당신이 발견할 새로운 이야기, #WhatNext? 6 02:15 608
2956145 유머 갑자기 원덬 알고리즘에 나타난 10년전 악기연주 영상 1 02:15 451
2956144 이슈 유튜브 벽난로 영상으로 14억 수익 12 02:11 2,474
2956143 팁/유용/추천 다 벗어 버리라 4 02:11 1,168
2956142 이슈 아옳이 이사간 집 공개 21 02:08 3,609
2956141 이슈 국산디저트 goat 11 02:02 2,478
2956140 이슈 브리저튼 시즌 4 주인공 커플 포스터 (1/29 파트1 공개) 8 02:01 1,579
2956139 기사/뉴스 재난 SF ‘대홍수’ 호불호 갈려도 3주째 글로벌 1위 6 01:47 600
2956138 유머 50의 6% 계산 1초컷 19 01:40 2,053
2956137 이슈 씨엔블루 정용화 - 르세라핌 <SPAGHETTI> 챌린지🍝 3 01:38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