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키 강아지는 두 마리ㅇㅇ
갈색 꼼데, 회색 가르송
다음카페에서도......


더쿠에서도.....


방영 후 유튜브 클립 올라왔는데 여기서도 계속 가르송 찾는 댓글 달림ㅜㅜㅋㅋㅋㅋ



다들 강쥐 한 마리 안 보여서 안절부절 하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르송은 이렇게 아빠 침대에서 혼자 놀구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담요가 완전 보호색ㅋㅋㅋㅋㅋㅋㅋ

꼼데는 성질은 드럽지만 아빠바라기라서 맨날 키 옆에 착 붙어있음
그래서 티비에 자주 얼굴을 보임ㅋ



다른 에피에서도 늘 키 옆에 ㅇㅇ

강쥐 한 마리 안 보이니까 내내 찾는 머글들 귀여워서 글 씀ㅋㅋㅋ
강쥐 걱정은 못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