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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원 CEO' 정경미, 원비 月 24만 원…방송 타자마자 입소문

무명의 더쿠 | 07-31 | 조회 수 9220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영어 학원 원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유튜브 'A급 장영란'에서 '장영란 임신 동기 정경미가 송도 노른자 땅에 다이소로 꽉 채운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게스트로 정경미가 출연했고 그의 집으로 장영란이 향했다. 송도에 거주 중인 정경미와 윤형빈 가족은 화이트 톤으로 꾸민 깔끔한 집 내부 모습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수납장을 열 때마다 바구니에 종류별로 정리가 돼 있었고 장영란은 "애들 사는 집 맞냐"라며 여기저기 구경하기 바빴다. 정리 자격증 1급, 2급을 가지고 있다는 정경미는 다이소에서 천 원 주고 산 책꽂이를 활용해 옷을 세워서 정리하는 등 특별한 정리 방법을 공개했다.

 

 

집 소개를 하던 중 정경미는 "미안하다. 손님이 왔는데 나가봐야 한다. 출근을 해야 한다"라고 했고 장영란은 "맞다. 제2의 직업이 또 있다"라고 일터로 따라나섰다. 정경미는 "좀 누추하지만 저의 새로운 사업장이다. 정말 정경미와 안 어울리는 영어 뮤지컬 학원이다. 영어로 뮤지컬을 하는 학원의 원장이 됐다"라고 소개했다.

오렌지 톤으로 꾸며져 있는 학원은 뮤지컬을 연습할 수 있는 몇 개의 연습실과 넓은 복도, 원장실까지 있어 장영란을 놀라게 만들었다. 장영란은 "얘 성공했다. 뷰도 좋고. 여기서 아이들이 뮤지컬을 하는 거 아니냐. SNS에 뭘 올리길래 아들이 영어 하나보다 했다. 오픈한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

정경미는 "어떤 분이 와서 원장님 아는 분이랑 지인이라고 하더라. 장영란 씨 형님이라고 말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정말 동서가 알아서 갔더라. 나도 몰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경미는 장영란에게 "그만뒀더라. 왜 그만둔 거냐. 이유가 뭐냐"라고 추궁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경미는 영어 학원 운영뿐 아니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김미려와 노래도 냈으며 음악방송에도 출연했다. 이에 정경미는 "둘째까지 낳고 나니까 하고 싶은 걸 하나씩 쏟아내고 있는 것 같다. 몇 개 더 있다. 지금은 학원을 잘 꾸려나가기 위해 예술경영 쪽으로 대학원 가고 싶다.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경미가 하는 학원에 관심이 집중됐고, 송도에 있는 영어 뮤지컬 학원에 문의를 하겠다는 글이 쇄도했다. 댓글에서는 "24만 원이더라", "무료체험하던데 그거라도 해봐야지", "애들 표정이 너무 좋다", "영어가 자연스럽게 늘겠다", "보니까 국제 학교 전문반도 있던데", "밖에서 일하는 엄마들 부럽다", "역시 밖에서 일해야 생기가 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117/000397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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