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뷔 “공항은 우리 것 아냐” 사생팬에 일침
11,312 15
2025.07.31 10:00
11,312 15
vpTNtH

BTS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입출국시 무질서한 일부 팬들로 인해 공항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태들에 우려를 표하며 질서를 당부했다.

뷔는 지난 28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에서 “공항은 우리 것이 아니다. 모두의 공간이니 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뷔는 이어 과거 아미(팬덤명)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했던 ‘퍼플 라인’ 캠페인을 언급하며 “예전에 했던 퍼플 라인을 다시 만들어주신다면 좋겠다”면서 “그럼 아침에 뭘 입을지 10분 더 생각할 수 있을 거다. 우리 아미들이 퍼플 라인 다시 만들어 주시면…그럼 공항에 정장 입고 가야지”라며 구체적인 생각도 전했다.

뷔가 언급한 ‘퍼플 라인’은 팬들이 2018년 자발적으로 시작한 공항 안전 프로젝트다. 그 해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LAX공항에서 약 20명의 아미들이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라색 리본을 들고 질서 정연하게 줄을 서서 멤버들이 안전한 이동을 도운 것이 시초였다.

이는 하나의 팬 문화로 자리잡았고, 이후 뷔는 당시 화보 촬영에서 이 퍼플 리본을 손에 든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자원봉사자들이 일부 사생팬, 또 이에 동의하지 않는 개인팬들로부터 위험에 노출되며 안전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최근 아이돌의 해외 스케줄이 늘면서 공항 출입국 과정에서 사생팬의 행동과 경호원의 대응이 도를 넘으면서 물리적 접촉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해 더욱 위험이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공항은 가수와 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 승객들이 다수인 공공장소라는 점에서 공항 등 공공장소에서 팬 활동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강주일 기자


https://v.daum.net/v/20250731094404931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7 02.12 18,7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1,7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4,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1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04:44 3
2991810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6 03:44 1,451
2991809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3 03:34 1,582
2991808 이슈 그루비룸이 고등래퍼를 싫어하는 이유 9 03:12 2,021
2991807 이슈 짜파게티.gif 8 03:08 1,400
2991806 이슈 신경쓰이는 재질의 아기치타 9 03:00 1,502
2991805 이슈 WOODZ(우즈) 인스타 업로드 2 02:59 1,015
2991804 이슈 호주 버스 444를 주의하세요 8 02:58 2,301
2991803 정치 정리왕 명민준-정청래와 김어준이 어디로 가는지 바보가 아닌 이상 보인다 11 02:58 877
2991802 유머 숏츠보면 한 번씩 들어본 노래인데 가사는 완전 시적인 노래 1 02:56 787
2991801 이슈 투명 유리 테이블의 위험성 29 02:35 3,113
2991800 이슈 서울여대 교수님의 미디어 발전 역사 ASMR | 파피루스 📜 부터 전자드럼 🥁 까지 | 키보드 | 피처폰 | 메타퀘스트 1 02:27 323
2991799 이슈 조금 큰 골골송 듣기 8 02:23 959
2991798 이슈 배우 이미숙 근황 33 02:22 5,713
2991797 정보 서울, 전 세계 공기질 최악 1위 달성 48 02:19 3,184
2991796 이슈 고양이과가 왜 고양이과인지 이해가 단박에 되는 영상 10 02:10 2,363
2991795 이슈 한동안 결혼식에서 꽤 유행이었다는 것.jpg 18 02:09 6,781
2991794 이슈 상하이에서 발생했다는 30미터짜리 싱크홀 11 02:06 3,199
2991793 이슈 최가온 선수 9살 스노보드 신동 시절🥇떡잎부터 남달랐던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는 이렇게 자라났어요❄️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1 02:00 893
2991792 기사/뉴스 ‘최가온 역사적 첫 금메달 생중계도 안됐다!’ JTBC 독점중계에 팬들 불만의 목소리 [2026 동계올림픽] 1 01:52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