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타벅스, 픽업 전용 매장 폐지 결정…"너무 거래 중심적"
9,846 9
2025.07.31 09:56
9,846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95032

 

[피츠버그=AP/뉴시스]사진은 2017년 3월 미국 피츠버그 시내 매장의 스타벅스 로고. 2023.11.30.

[피츠버그=AP/뉴시스]사진은 2017년 3월 미국 피츠버그 시내 매장의 스타벅스 로고. 2023.11.30.[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최예진 인턴기자 = 세계 최대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가 앉는 좌석이 없는 형태의 픽업 전용 매장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2일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4~6월)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발표했다.

니콜 CEO는 "이 형태는 지나치게 거래 중심적"이라며 "이는 스타벅스 브랜드를 정의하는 따뜻함과 인간적인 연결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미국 스타벅스는 좌석이 없는 형태의 픽업 전용 매장 약 90곳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9년 뉴욕에서 주문 수령 및 배달을 더욱 원활히 하기 위해 첫 번째 픽업 전용 매장을 열면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점차적으로 확대해왔다.

하지만 이는 스타벅스 브랜드 이미지와 맞지 않다는 판단 아래 단계적으로 좌석 없는 매장을 폐지하기로 했다. 일부 매장은 좌석을 갖춘 전통 매장 형태로 전환할 방침이다.

니콜 CEO는 "스타벅스는 훌륭한 좌석을 갖춘 환영받는 커피하우스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며 "4분기에 좌석과 드라이브 스루 기능을 갖춘 '미래형 커피하우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5억5800만달러(약 7762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를 밑도는 수치다. 또 6분기 연속 매출이 감소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37 00:05 9,0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077 이슈 거를 타선 없는 1세대 스타팅 포켓몬.gif 13:18 0
3033076 이슈 틈만나면 이번 시즌 마지막 게스트 목격 사진(박보영 이광수) 1 13:17 138
3033075 팁/유용/추천 KFC 트위스터 좋아하는 무묭이들 필독 5 13:16 257
3033074 이슈 [MLB] 이정후 현재 시즌 스탯 3 13:14 428
3033073 기사/뉴스 [단독]교육부, '성범죄 의혹' 황석희 강연 대학 조사 착수 "위반 사항 점검" 2 13:14 201
3033072 이슈 넷플릭스 패트롤 월드 1위에 오른 영화 <휴민트>.jpg 4 13:14 440
3033071 이슈 2000년대 초에 초딩이었던 덬들은 기억할 초딩용 싸이월드 1 13:14 191
3033070 이슈 SM 신인 '승한&소울' 4월 27일 컴백.twt 12 13:12 886
3033069 정치 [속보] 李대통령 "한수원과 佛기업 협력,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 기반 마련" 13:11 94
3033068 기사/뉴스 [속보] 이 대통령 "프랑스와 AI·핵심광물·원전 협력" 5 13:10 405
3033067 이슈 [해외축구] 옌스 카스트로프는 다음시즌부터 중앙미드필더로 뛸 계획이다 13:08 90
3033066 이슈 피끓는 청춘 이종석, 박보영 2 13:08 353
3033065 정치 [속보] 한·프랑스 정상회담…"2030년 교역액 200억불 달성 협력" 13:08 112
3033064 정치 [속보]李 대통령 “한·프랑스, 호르무즈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6 13:07 644
3033063 정치 이진숙 “대구를 좌파에 넘길 거냐…인민민주주의공화국 된다” 색깔론 30 13:06 665
3033062 이슈 [리무진서비스] 킥플립 동현의 목소리를 영영<0+0> 잃지 않아🤍 | EP.209 선공개 영상 2 13:06 93
3033061 유머 인플루언서는 베이글을 어떻게 먹을까? 8 13:06 1,020
3033060 정치 [속보] 李 “마크롱, 올해 6월 프랑스 에비앙서 열리는 G7정상회의 정식 초청” 12 13:05 659
3033059 유머 [유퀴즈예고] 핑계고 촬영 후 식당에서 벌어진, 연예계 대표 ’투머치토커‘ 김남길X윤경호를 한 마디도 못하게 한 주지훈의 토크 폭주?! 🗣️ 2 13:04 1,112
3033058 기사/뉴스 MLB심판들은 ABS전면도입 찬성하는 이유 13 13:04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