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30884?sid=101
쌀 수입 합의에서도 양측 간 간극이 드러났다. 백악관은 “일본이 즉시 조달량을 75%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증가폭에 대해서는 “앞으로 검토할 사안”이라고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 장관은 24일 미국산 옥수수, 대두, 비료 구매가 합의 내용에 포함돼 있다면서도 “(합의 내용에) 국내 농업을 희생시키는 것은 일절 들어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