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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7만전자서 내려야하나"…고민에 빠진 삼전 개미들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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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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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1개월 만에 7만원대 안착
테슬라발 호재에 주가 '급등'

 

증권가는 8만원대로 목표주가 높여

 


"삼성전자 구조대 왔는데 탈출할까요?"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에 한 투자자가 올린 글)

 

삼성전자가 7만원대에 안착하며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진 모습이다. '차익을 실현하고 떠나자는 편'과 '더 오를테니 기다리자'는 쪽이 맞서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데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맺은 대규모 인공지능(AI) 칩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계약을 호평하면서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0일까지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해 7만2600원에 장을 마쳤다. 사흘 연속 7만원 위에서 거래를 마치며 '7만전자'를 굳히는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7만원대에 복귀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지난달 4만원선에 머물렀던 삼성전자 우선주도 5만원대에 안착했다.

 

테슬라발(發) 호재가 주가에 불을 붙였다. 최근 삼성전자는 23조원 규모의 파운드리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3년까지다. 당초 삼성전자는 계약 상대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가 삼성전자와 계약을 맺었다고 공개했다.

 

호재에 반응한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쓸어 담으며 주가가 오른 모습이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 3조569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최근에는 5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달리고 있다. 개인은 4조4871억원을 순매도하며 매물을 쏟아냈다.

 

테슬라가 준 기회에 주주들은 고심에 빠졌다. 모처럼 찾아온 '7만전자'를 차익 실현의 기회로 삼을지, 주가 상승에 베팅할지다. NH투자증권을 통해 삼성전자에 투자한 69만7539명(29일 기준)의 평균 수익률은 3.2% 수준이다. 11개월 만에 찾아온 기회인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수준이다. 수익 투자자의 비율은 54.05%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는 증시 격언을 언급하는 투자자도 있다. 최저점·최고점을 찾기보다 적당한 시기에 매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NH투자증권이 파악한 삼성전자 투자자들의 '무릎'(평균 매입 단가 하위 30%)은 6만4000원, 어깨(하위 70%)는 7만5388원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64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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