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회사 폐업 시 직원 고용안정 관련해서는 폐업으로 인한 퇴사 처리를 하든 모회사 및 계열사로 고용승계를 하든 모기업에 책임과 결정 권한이 있는 건데
그걸 뉴진스한테 책임이 있는 것처럼 억지로 갖다 붙임
참고1: 현 어도어 대표는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를 겸직<<< 중이며 민 퇴사 후 하이브가 친히 어도어 대표로 보낸 인사임
참고2: 현 어도어 대표는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로 있는 동안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독소조항이 포함된 비밀유지서약서를 강요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바 있음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2319




그리고 케이팝은ㅎㅎ 하이브 임원들끼리 돌려보는 문건에서는 뉴 버리고 새 판 짜면 될 일이라고 버리는 패 취급해놓고 법정에서는 갑자기 케이팝의 미래를 혼자 짊어진 양 거룩하게 갖다 붙임
이렇게 억지로 갖다붙이는 게 말로만 듣던 그 천재법률팀의 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