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교육부 장관후보 '교육관료 對 대학총장 출신' 2명으로 압축
1,481 3
2025.07.30 21:45
1,481 3

박백범 전 교육부 차관-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 2명 인사검증 만지작
박 전 차관 "코로나 위기극복-이재명 정부 대선공약 총괄" 평가
차 전 총장 "국립대 총장 출신-서울대 10개 만들기 적임자" 평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대선 공약 등을 완수할 이재명 정부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교육관료 출신과 대학 총장 출신 2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백범 전 교육부 차관

이재명 정부 초기부터 교육부 장관 후보로 끊임없이 거론됐던 박 전 차관은 대전고와 서울대 교육학과를 나왔으며, 지난 문재인 정부 시절 교육부 차관을 지냈고, 세종특별자치시 성남고등학교 교장과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교육부 대학지원실장을 역임했으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선거 출마설이 제기돼 왔습니다.


정치권과 교육계에 따르면, 박 전 차관은 이재명 대선캠프 미래교육자치위에서 활동했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난 대선과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번 대선에서 각각 민주당 교육정책을 총괄 진두지휘했습니다.


특히 지난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 교육부 차관으로 전국 교육현장을 찾아 무사고 학생 안전망을 구축하고 예방과 심리치유를 가동해 학부모 등 교육계의 신뢰가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교육계에서 박 전 차관은 박근혜 정부시절 국정교과서에 반대했던 대표적 교육공무원으로 알려져있고, 서울시 부교육감으로 퇴직할 당시, 정부가 사표를 세번씩 받았는데도, 명분이 없어 퇴직시키지 못한 점이나 부교육감 퇴임식때 청와대가 퇴근시간에 맞춰 사령장을 보내 퇴임식도 못치른 점 등은 유명한 일화로 알려지고 있으며, 세종 대성고 교장 재직시절에는 학교정상화로 명품교장이라는 애칭을 얻은 점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교육계 한 인사는 박 전차관을 "교육현안이 생기면 전국 시도교육감과 대학총장 등 교육주체들을 찾아다니며 정책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지를 끌어내는 열정적인 전문가"라고 기억하며 "이재명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과 그에 따른 정책실현, 추진과 완성을 위한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

마산고와 부산대 법대를 나온 차정인 전 부산대총장은 사법고시(28회)를 거쳐 대구와 서울, 창원 등의 검사직을 거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국립대병원 이사장협의회 회장과 부산대 총장 등을 역임했고, 올해초 부산교육감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이번 대선때 더불어민주당 부산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올해 초 부산교육감 재선거 당시 차 전총장은 총장 재임당시 "학생을 지키지 못한 엄연한 사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미안함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에게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처분을 내린 데에 미안한 뜻을 전해 화제가 됐습니다.


국립대 한 총장은 차 전 총장에 대해 국립대 총장들의 지지와 신임이 두텁다며 "대선에서 박 전 차관과 함께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공약을 준비했고, 거점 국립대 총장 출신으로서 해당 공약을 완성도 있게 추진할수 있는 전문가로서 큰 장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교육부 수장으로서 초중등 교육에 대해서도 "지난 부산교육감 재선거를 준비하면서 초중등 교육과정을 깊이 공부한 점이나 문재인 정부 시절 인권변호사 활동,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고시 동기 등도 빼놓을수 없는 장점"이라고 말했습니다.


■평가와 전망

정치권과 교육계 안팎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첫 교육부 장관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대선공약 집행도 중요하고 리박스쿨 해법이나 의대정원 갈등 해소 등 다양한 교육현안을 앞두고 있고 교육개혁도 완성도 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초중등 교육은 물론 전국 국공립 대학과 전국 사립대, 교원단체 등 다양한 교육주체들과의 소통과 신뢰회복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핵심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의 경우, 해당 공약에 대한 전국 사립대학 들의 불만과 반발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시 사립대 총장들을 설득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전국 시도교육청의 협력을 이끌어내면서 교육부 행정력과 조직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완성도를 높이는 고도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치권에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충청권 민심을 안을 요소가 있는 박백범 전 차관의 경우, 교육부 출신다운 깔끔한 해법마련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대선공약 수행여력이 주목됩니다. 


반면 부산경남권 민심을 다독일 요소가 있는 차정인 전 총장의 경우,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 등에 반발할 사립대를 어떻게 끌어안을지, 초중등 교육현안을 또 어떻게 풀어낼지 등이 주목되는 부분이라는 평가입니다.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08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22 05.06 17,4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26 이슈 대한민국의 첫 휴머노이드 로봇 승려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서울 조계사에서 데뷔했다. 키 130센티미터인 가비는 전통적인 회색과 갈색 불교 도포를 입고 승려들 앞에 서서 불교에 몸을 바치겠다고 맹세했다. 01:11 50
3059525 이슈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학생들이 관계를 가지는 장면을 목격한 스레드인(텍스트약후방) 4 01:09 718
3059524 기사/뉴스 기안84, 좋은 뜻으로 기부했는데..'나혼산' 나온 그림 '1억 5천' 되팔이 '충격' 7 01:08 492
3059523 이슈 너무 힘들어서 AI로 간호해줄 매즈 미켈슨을 소환했는데 2 01:08 195
3059522 이슈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돌아온 아이오아이 ’Pick Me’ 부터 '너무너무너무' 까지 무대 몰아보기 01:05 56
3059521 기사/뉴스 비, 13년 동안 결혼 숨긴 절친 KCM에 "격 없이 지냈는데...기사로 알아" ('아근진') 2 01:03 522
3059520 이슈 대놓고 한명 왕따 시키는 나는솔로 여자 출연자들 18 01:01 1,318
3059519 정보 나홍진 감독 '호프' 상영시간 및 음악 감독 10 00:55 1,182
3059518 이슈 연하남의 직진 플러팅 1 00:54 730
3059517 이슈 주황머리 걔로 알티타는 오늘 데뷔하는 신인 아이돌.twt 7 00:53 762
3059516 이슈 12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00:53 123
3059515 이슈 더글로리를 연상시킨 역대급 오늘자 나는솔로 45 00:49 3,152
3059514 이슈 베이비몬스터한테 YG 발성 배우는 효리수 메인보컬 ㅋㅋㅋㅋㅋㅋㅋ 6 00:49 874
3059513 이슈 코스피 3000 -> 7000까지 오르는 동안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 Top 20 10 00:48 1,741
3059512 이슈 레드레드 가사가 너무 엠지해서 놀란 엔믹스 해원 14 00:47 1,403
3059511 유머 이채연 이번앨범에서 제일 눈에띄는 페어안무 구간.jpg 1 00:46 408
3059510 유머 박지훈의 모자를 골라라 41 00:45 767
3059509 이슈 본인이 계산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고 깊생하는 주원 박지훈 jpg 6 00:44 1,144
3059508 유머 불러본사람들은 ㅇㅈ한다는 tears급 고음미친노래 3 00:40 922
3059507 이슈 페이커와 민지 생일 축하하는 T1 티원 케리아 7 00:39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