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토킹 칼부림' 남성 어떻게 풀려났나 봤더니‥
6,256 1
2025.07.30 21:00
6,256 1

https://youtu.be/vWjRRfgtafM?si=f6wIX0diAxzEmBq4




이달 초 여성을 폭행하고, 접근 금지 명령까지 받는 등 남성의 스토킹 행각은 시간이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특히 엿새 동안 전화 160여 차례, 문자 4백 통을 보내며 위협하자, 심각하다고 판단한 경찰은 최대 한 달간 구금할 수 있는 잠정조치 4호까지 검찰에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곧 기각됐고, 구금이 빠진 법원의 잠정 조치 닷새 만에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기각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에 대한 구금 여부를 피해 여성에게 물어봤고, 구금 조치까진 원치 않는다는 답변에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피의자가 주거지를 옮기겠다는 말도 기각사유에 포함됐습니다.

검찰은 "위험성을 판단을 위해 절차대로 피해자 면담을 했다"고 해명했지만, 피해자의 부담을 고려하지 않는 절차라고 지적이 나옵니다.

[이웅혁/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피해자가) 그것(구금)을 이야기할 때는 상당한 압박감과 부담감이 작동되는 거죠."

스토커에 대한 구금 조치 신청은 실제로 내려지는 비율이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김대근/형사정책연구원 연구실장]
"피해자-가해자의 관계나 스토킹의 심각성 등을 좀 더 충분히 검토했더라면 좀 더 피해자 보호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대검찰청은 뒤늦게 스토킹 가해자에 대한 잠정조치를 적극 청구하라고 전국 검찰청에 지시했습니다.




MBC뉴스 이다은 기자

영상취재: 최창원(울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978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2 05.04 45,3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9,6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6,6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05 이슈 레전드 맘마먹음이 사진 21:05 34
3059204 이슈 성시경이 한국에서 콘서트 하는 나카시마 미카를 위해 커버곡으로 추천해준 한국 노래 1 21:03 268
3059203 이슈 FC서울 전 프런트가 알려주는 축구선수들 축의금 문화.jpg 4 21:02 414
3059202 이슈 저번에 누가 소리지르고 진상부려서 된장찌개에 두부 7개 넣어야하는데 6.5개만 넣었다 4 21:02 578
3059201 이슈 입담의 신, 세븐틴의 테이블 앞담화 모음 🗣️ㅣ고잉세븐틴 #꼬잉집 EP.8 21:02 51
3059200 이슈 소프라노 조수미 'Romance (Duet with 엑소 수호)' Special Video Teaser 2 21:01 41
3059199 이슈 안성재 모수 저격해서 사과문 쓰게한 렉카 유튜버 커리어 이력 13 21:01 1,046
3059198 이슈 [🎥] 우리가 좋은 어른이 되어야 하는 이유ㅣ가을이의 독서클럽 21:01 29
3059197 이슈 후레쉬베리 펑리수맛 출시 예정 14 21:01 544
3059196 기사/뉴스 "삼전닉스 억대 성과급 풀리니까"…신고가 터진 '셔세권' 아파트값 5 21:00 431
3059195 이슈 아니 스위트홈1 진짜 1 21:00 205
3059194 이슈 티파니 영 Summer’s Not Over(여름은 끝나지 않았어) MV Teaser 21:00 122
3059193 이슈 강점기때 감리교만 비행기를 바친 게 아니고 장로교도 일본에 비행기랑 돈을 바쳤다고 함 3 20:59 223
3059192 이슈 아이 친구가 저녁밥을 먹는데 반찬을 거덜 내네요 5 20:59 790
3059191 유머 25년에 최대 20%까지 늘었다는 무빈소 장례식 3 20:59 520
3059190 유머 평일 일본아침이 정말 좋음 3 20:58 536
3059189 기사/뉴스 아내 곁에서 "나도 사랑해" 답장…AI와 바람피우는 日남편들 8 20:57 514
3059188 이슈 명절에 찾아갔더니 사라져버린 본가 25 20:54 2,066
3059187 이슈 유럽에서 1인당 GDP가 거의 한국과 일본 수준으로 치고올라왔다는 신흥 라이징 선진국 5 20:52 1,314
3059186 이슈 중식집 크림새우 서비스로 달라는 배달 손님 39 20:51 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