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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올데프 타잔 부터 에스파까지! '새깅' 스타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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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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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내려 팬티를 노출하는 패션? 새깅(Sagging)의 시대가 왔다!

요즘 다시 길거리에서, 런웨이에서, 그리고 무대 위에서 팬티가 보일 정도로 바지를 내려 입는 스타일이 포착되고 있다. 새깅(Sagging)이라 불리는 이 스타일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Y2K 이후 다시 한번 패션계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새깅은 왜 어떻게 돌아왔을까?






“태초의 새깅 패션에는 저스틴비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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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깅(Sagging)의 뿌리는 1990년대 미국 스트리트 컬처에서 시작된다. 힙합 아티스트들이 헐렁한 바지를 벨트 없이 입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스타일이다. 2000년대 초반 저스틴 비버가 이 스타일을 자주 선보이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당시 비버는 무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속옷 밴드가 보이도록 바지를 내려 입는 룩으로 화제가 되기도. 일각에선 미국 교도소내 벨트 착용 금지로 나타난 패션이라고 보는 경우도 있지만 근거가 부족한 루머에 가깝다고 한다.






“새깅 팬츠를 선보인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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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후 새깅 스타일은 여러 하이엔드 브랜드의 컬렉션에도 등장했다. 특히 미우미우는 로우라이즈 팬츠 트렌드와 결합된 새깅 스타일을 통해 과감한 실루엣을 선보였으며 모와룰라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팬츠 디자인을 통해 스트리트 패션의 징수를 보여주기도.










“타잔이 다시 쏘아 올린 공? 새깅 팬츠를 착용한 아이돌”



올데이프로젝트 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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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해졌던 새깅 패션을 다시 주목받게 만든 인물은 바로 올데이프로젝트의 타잔이다. 타잔의 스타일링에서 새깅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 이제는 타잔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룩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트레이닝 팬츠, 스트라이프 복서 언더웨어, 검정 언더웨어, 청바지까지 총 4겹의 새깅 스타일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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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 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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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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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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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션브이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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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아이돌들이 새깅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188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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