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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를 흔드는 외부세력, 윤사모 회장을
고발했습니다.
회원 6,800명을 거느린 네이버 밴드 '윤석열 천지인
전국지지모임'. '윤사모 회장'이 민주당 안에서
갈라치기를 시도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윤사모회장은 박찬대 지지자인 척 위장하고, 7년 전
정청래 후보의 발언을 끊임없이 유포했습니다
민주당 카톡방, 페북 그룹,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짜 계정으로 침투해 당원 간 분열을 조장한
지능형 정치공작입니다
자기 당도 쪼개더니, 이제는 민주당 전당대회까지
조작하려 듭니까?
민주당 내부 경쟁을 넘어서 외부 세력의 교란이
확인된 이상, 이건 민주주의에 대한 명백한
도전입니다.
저는 해당 인물을 형법 제314조,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고발했습니다.
민주당의 선거는 당원의 손으로 치러야 합니다
외부 세력의 조작과 공작,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끝까지 추적하겠습니다
당당히, 끝까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