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인영·서영교·박주민 등 33명 … 출석 100% '개근'
1,155 5
2025.07.30 18:14
1,155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33712?sid=001

 

22대 국회 1년 평가 下
독주 민주당 본회의 95% 출석
보이콧 잦은 국힘은 88% 그쳐
상임위 발언횟수 정청래 1위
국힘선 최형두·유상범 다변

 



국회 입법 활동의 마지막 관문은 본회의 표결이다. 이 때문에 본회의 출석률은 의정활동 책임감을 보여주는 척도 중 하나로 인식된다. 과거 시민단체 등이 의원들의 회의 출석률을 비교 발표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국회가 협치보다 대결 국면으로 흐르면서 다수당은 법안을 강행하고 소수당은 표결 자체를 거부하는 상황이 자주 벌어져 정당별 출석률 차이가 커진 측면이 있다.

30일 매일경제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과 국회도서관 발언 빅데이터, 참여연대 '열려라 국회' 등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제22대 국회가 출범한 지난해 5월 30일부터 올해 7월 중순까지 1년여 동안 국회의원들의 본회의 평균 출석률은 92.08%로 나타났다. 전체 의원 중 80명(26.66%)이 본회의 출석률 100%를 달성했다. 나머지 220명 중 105명은 90% 이상 출석률을 보였다.

정당별로는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97.60%로 가장 높은 본회의 평균 출석률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95.27%로 뒤를 이었다. 국민의힘은 87.92%, 개혁신당은 86.5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정당별 비교는 복수 의석을 가진 정당으로 한정했다.

개인별로는 출석률 하위권에 진종오(69.35%), 김재섭·나경원(73.77%), 김희정(75.41%) 등 국민의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에서는 장경태 의원의 본회의 출석률이 83.87%로 가장 낮았다.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률도 본회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전체 국회의원 평균 출석률은 92.37%로 집계됐고 정당별로는 진보당(96.05%)이 가장 높았다. 이 밖에 민주당 92.05%, 국민의힘 90.31%, 개혁신당 90.73% 수준이었다.

조사 기간 상임위와 본회의 모두 출석률 100%를 기록한 의원은 총 33명이었다. 민주당 소속 이인영·서영교·박주민·조승래·천준호 의원 등 32명과 조국혁신당 소속 박은정 의원 등이다.

다만 높은 회의 출석률이 반드시 상임위에서 발언 횟수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천준호 의원은 본회의와 상임위 출석률이 모두 100%였지만, 발언 수는 총 799회로 평균 수준이었다. 반면 민병덕(민주당·2155회), 송석준(국민의힘·2529건) 의원 등은 발언 횟수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상임위 발언 횟수는 정당보다 의원별 편차가 컸다.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았던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1만2408건으로 최다 발언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체 평균(1337건)의 10배에 달한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중에서는 최형두 의원(4422건)과 유상범 의원(3900건)의 발언 횟수가 많았다. 국회 관계자들은 국민의힘 의원들 출석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이유로 윤석열 정부 당시 '여소야대' 구조를 들었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소수당이 본회의를 거부하고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정치적 의사표시로 봐야 한다"고 해석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76 03.24 13,8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319 기사/뉴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달 韓서 최초 개봉…20년만 속편 1 11:40 32
3032318 유머 콘비니가 근처에 아리마스까? 11:40 106
3032317 이슈 주우재가 요즘 빠져있다는 게임 5 11:38 856
3032316 이슈 팬들 반응 좋았던, 어제자 카리나 생일파티!! MEMORY BOX 🎂 11:37 205
3032315 유머 가히 장인의 경지에 이른 러바오의 마킹 (명품마킹!! 러바오!!) 💚🐼 12 11:36 307
3032314 정치 안산에 대통령 최측근이 와야하는 이유 11:35 604
3032313 유머 의지의 승리마의 생일(경주마) 2 11:35 47
3032312 정치 배현진 "서울 선거, 장동혁 지도부 방해 없으면 해볼 만" 7 11:34 169
3032311 기사/뉴스 "외국에서만 보던 건데"… 롯데마트·슈퍼, '농심 순라면' 첫 역출시 9 11:34 611
3032310 기사/뉴스 결정타 없는 공포, 뒷심도 아쉽다 '살목지' [시네마 프리뷰] 2 11:34 199
3032309 기사/뉴스 [단독] 기아 소형차 모닝·레이, 27일부터 생산 중단… 대전 화재 영향 11 11:32 1,526
3032308 기사/뉴스 BTS 광화문 공연 넷플릭스로 1,840만 명 시청 40 11:30 1,368
3032307 유머 본인 성을 물려주고싶었던 외할머니의 기세 5 11:30 1,219
3032306 기사/뉴스 “국방부에 불 지르겠다”…관공서에 전화걸어 협박한 40대 2 11:30 205
3032305 유머 요즘 너무 웃긴 엑소(스압주의) 10 11:30 484
3032304 기사/뉴스 김소영 '살인 레시피' 퍼진다…"진짜 기절한 듯 잠들어" 후기까지 23 11:29 1,575
3032303 이슈 청하 DKNY Flaunt 화보 5 11:28 283
3032302 이슈 부부싸움 인터넷에 올린 배우자 정 떨어지는거 맞지 않음? 14 11:27 1,590
3032301 기사/뉴스 [공식] 천만 '왕사남' 덕에 재개봉..'리바운드' 하이터치 GV 깜짝 확정 5 11:24 605
3032300 이슈 오예스한테도 밀린 몽쉘의 최대 난제...jpg 43 11:23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