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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태희, 백지영 부부와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폭염 속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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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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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범석 기자] 김태희와 가수 백지영 부부가 삼성물산 이서현 사장과 골프를 즐길 만큼 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기 직전인 지난 7월 둘째 주 경기도 가평베네스트cc에서 골프를 즐겼다.

김태희와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접점이 없어 보이지만, 초등학생 딸들이 같은 반 친구여서 학부모 모임을 통해 가까워졌다고 한다. 정석원과 가수 비(정지훈)가 딸들의 초등학교 체육대회에서 줄다리기 게임에 참여한 사연이 한 유튜브 예능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동생인 이서현 사장(현 삼성물산 사장,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리움미술관 운영위원장)은 제일모직, 삼성물산에서 패션 부문을 총괄했는데 과거 광고 모델이던 김태희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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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이들을 본 한 관계자는 “가평베네스트cc는 삼성물산이 관리하는 곳이라 골퍼들 사이에서 삼성 골프장으로 불리는데 이날따라 전 직원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길래 어느 VIP가 오나 싶었는데 다름 아닌 이서현 사장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이 골프를 치는 것까진 못 봤지만, 이서현 사장과 백지영 정석원 부부, 김태희가 스몰 토크를 즐기며 지나가는 걸 봤다. 굉장히 친해 보였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QiOB1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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