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미어터지는 감방, 22년만에 최악…국가배상도 눈덩이
23,935 220
2025.07.30 16:12
23,935 220

전국 교정시설 과밀수용 문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과밀수용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지 10년이 지났지만 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는 것이다.

 

30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전국 교정기관의 수용률은 124.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03년(132.9%) 이후 2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100명이 지내야 할 시설에 125명의 수용자가 있다는 뜻이다.

 

2006년(98.6%)과 2012년(99.6%)을 제외하면 2003년 이후의 수용률은 줄곧 100%를 넘었다. 2015년 이후 110~120%대를 기록하던 수용률은 2021년 100%대로 낮아졌는데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법무부가 가석방을 적극 시행하고 구속수사 등을 줄인 영향이다. 코로나 사태 종식 이후인 2023년(113.3%)과 지난해(122.1%) 수용률은 다시 오름세다.

 

문제는 과밀수용이 국가 재정에까지 큰 부담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과밀수용으로 인권을 침해당했다며 수용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많아지고 있다. 세금으로 충당되는 배상금 규모 역시 늘고 있다.

 

대법원은 2022년 구치소 및 교도소에 수감됐던 3명이 "좁은 공간에 수감돼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각각 50만∼300만원씩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2916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9 02.24 53,7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0,3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6,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05,5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9,9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984 유머 잡히면 죽음 19:20 3
3004983 유머 아프니까 스스로 동물병원에 온 강아지 19:19 125
3004982 기사/뉴스 검찰, ‘강제추행 의혹’ 유명 예능 PD 불구속 기소 19:19 148
3004981 이슈 송혜교 핏플랍 캠페인 1 19:18 213
3004980 정치 진짜 이재명 정치 인생사 무협소설 보는 느낌임 2 19:18 175
3004979 이슈 수도원의 자급자족원칙때문에 여러 음식들이 발전한 경우 19:16 303
3004978 이슈 방금 뜬 NCT 재민 이사배 메이크업 썸네일.jpg 3 19:16 514
3004977 이슈 [레이디 두아] 우리가 몰랐던 11가지 디테일 (스포주의) 2 19:15 412
3004976 유머 <우쥬레코드> 윤하 - 안유진 (유진이) 투샷 with 강안지 7 19:14 131
3004975 기사/뉴스 [단독] '모텔 연쇄 살인' 최초 범행 앞당겨지나...지난해 10월에도 신고 14 19:11 776
3004974 기사/뉴스 ‘어차피 징계 안 받으니까’ 롯데, 앞으로 마음껏 사고 쳐라 [SS이슈] 12 19:10 514
3004973 이슈 있지(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 in SEOUL ITZY "Focus + TUNNEL VISION" 1 19:10 65
3004972 정보 여자들 이 기능 필요한지 말해보자 15 19:10 1,173
3004971 정치 이진숙 "한동훈, 대구에 설 자리 없어…'朴·尹·대한민국 잡아먹었다'더라" 7 19:08 245
3004970 기사/뉴스 “개 짖는 소리 시끄러워”…반려견 놀이터에 ‘낚시바늘 빵’ 던진 60대 입건 7 19:06 434
3004969 이슈 재벌가에서 서울대 갔는데 수납당하는 사람 41 19:05 4,238
3004968 이슈 AB6IX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So Sweet (0522)' 2 19:05 104
3004967 정치 현재 전한길 vs 이준석 부정선거 토론 시청자수 11 19:04 1,034
3004966 기사/뉴스 박시후, '틱톡' 월 5억 수익 부인…"세금 70% 이상, 사실무근" 12 19:04 1,272
3004965 팁/유용/추천 "ETUDE" 신곡에 대한 포레스텔라 멤버들의 감상평(긴글주의) 1 19:03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