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홈플러스 임직원·협력사 직원들, 대통령실에 "조기 정상화돼야" 호소문
6,861 5
2025.07.30 15:42
6,861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85498?sid=001

 

홈플러스 한마음협의회 직원 대표단이 30일 용산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상징탑 앞에서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홈플러스 한마음협의회

홈플러스 한마음협의회 직원 대표단이 30일 용산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상징탑 앞에서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홈플러스 한마음협의회[데일리안 = 이나영 기자] 홈플러스의 조기 정상화와 인가 전 인수합병(M&A) 성사를 바라는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약 2만2000명이 대통령에게 호소문을 전달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홈플러스 노사협의체이자 직원 대의기구인 홈플러스 한마음협의회는 홈플러스 회생절차의 조속한 종료와 인가 전 M&A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호소문을 대통령에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 호소문에는 홈플러스 전국 점포,익스프레스 매장, 온라인 사업부, 물류센터, 본사 등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협력사 및 몰 입점업체 직원 총 2만1888명이 자발적으로 서명에 참여했다.

이는 현재 홈플러스 전체 임직원 수에 필적하는 규모로, 홈플러스 대다수의 구성원이 조기 정상화를 바라는 절박한 바람을 행동으로 표출한 셈이다.

한마음협의회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선 이번 서명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생계와 일터를 지키려는 간절한 의지”라며 “회생절차가 장기화되면 기업 가치가 하락하고 회생 가능성도 낮아지기 때문에 인가 전 M&A가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생의 원인이 무엇이든 현재 직원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안정된 일상과 직장’”이라며 “더 이상의 불안과 혼란이 없도록 하루빨리 기업이 정상화돼 월말이면 풍족하지는 않아도 고정적인 월급을 받아 가족들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보내던 과거의 행복했던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직원들의 진심이 이번 호소문에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1997년 설립 이후 28년간 대한민국 대형마트 산업을 선도하며 성장해온 기업이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회생절차가 5개월 넘게 이어지면서 직원들은 물론 협력업체들까지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유통업 특성상 공급망 안정성과 소비자 신뢰가 중요한 만큼 회생 절차의 장기화는 기업 생존에도 치명적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협의회는 “정부가 이번 사안을 단순 경영 이슈가 아닌 고용과 민생 소비,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사안으로 인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13 02.24 59,8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1,7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8,0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7,8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09,8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0,6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254 이슈 주우재가 스타일링한 허경환 코디.jpg 23:06 150
3005253 이슈 반강제적으로 삼성전자 장기 투자한 사례...jpg 2 23:06 215
3005252 기사/뉴스 “여친 폭행하고 임신시켰다” 김현중, 10년만에 심경…“연예인 무죄는 무죄 아냐” 1 23:05 250
3005251 유머 @ 다들 왕과사는남자 재밋게보셨나요? 11 23:04 419
3005250 이슈 7년 법정 다툼 끝 승리…피토 작가 웹툰 저작권 지켰다 (당시 레진코믹스 대표였던 한희성 씨가 자신의 필명을 '글작가'로 올리고 수익을 배분받은 것이 발단) 2 23:03 208
3005249 이슈 조선시대 무과 급제자수 많이 배출한 가문 순위.jpg 12 23:01 666
3005248 이슈 블랙핑크 - 'GO' 멜론 11시 탑백 탑텐 진입🎉🎉🎉 18 23:01 357
3005247 이슈 올데프 베일리 DAY OFF 업로드 23:00 112
3005246 이슈 최근 스춤 영상 중 조회수 추이 엄청난 영상.ytb 23:00 471
3005245 이슈 강제로 왕좌를 차지한 세조가 단종의 실록 '노산군일기'마저 조작했다는 이야기 5 22:59 434
3005244 이슈 왕과사는남자 실시간 예매량 40만명 돌파 32 22:57 1,542
3005243 유머 근데 이거 무슨 특집이었음? 특이한 머리 특집임? 7 22:56 729
3005242 유머 정신없이 엉딩이 흔드는 강아지 두마리 5 22:56 571
3005241 이슈 실시간 밀라노 패션위크 구찌쇼 에스파 닝닝 5 22:54 1,583
3005240 유머 이거 끝까지 보세요. 공주밤 3개 더주는줄 알았는데... 15 22:53 1,375
3005239 이슈 교포들이 부르는 3인 3색 밤양갱 22:53 218
3005238 이슈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등장하는 '여의도 해적단' 사이트 실존함!!! 8 22:53 1,379
3005237 기사/뉴스 서울 떠난 30대, 어디 갔나 봤더니…구리·광명·광주 매수 급증 12 22:52 908
3005236 이슈 같은 그룹 멤버가 같은 군악대에서 만나서 같이 노래함 4 22:52 705
3005235 이슈 실시간 밀라노 패션위크 구찌쇼 스키즈 리노 9 22:51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