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내 주택 65%가 아파트…반지하·옥탑 90% 이상이 수도권에
5,653 5
2025.07.30 14:45
5,653 5

총주택 1987만호, 전년比 1.7% 증가…아파트가 1297만호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54.9%…반지하 서울에만 56.9% 집중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국내에 지어진 주택의 65%가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주택의 절반가량이 수도권에 밀집해 있어, 쏠림 현상도 여전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 처음으로 포함된 반지하와 옥탑 주택은 9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총주택은 1987만 3000호로 전년(1954만 6000호)보다 32만 6000호(1.7%) 증가했다.

 

연평균 주택 증가율은 1995년 5.4%를 기록한 이후 둔화하는 추세다. 최근 5년간 평균 증가율은 1.9%다.

 

주택 종류별로 보면 아파트가 1297만 4000호로 전년(1263만 2000호)보다 2.2% 증가하면서 전체의 65.3%를 차지했다.

 

단독주택(384만 1000호)은 19.3%, 연립·다세대(284만 3000호)는 14.3%였다. 비주거용 건물 내 주택은 21만 1000호로 전체의 1.1%를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928만 5000호로 전년보다 1.5% 늘었다. 전체 주택의 46.7%가 수도권에 몰려 있었으며, 영남권 25.8%, 중부권 15.1%, 호남권 12.3% 등 순이었다.

 

...

 

주택당 평균 거주인 수는 2.6명으로, 5년 전 대비 0.3명 줄었다. 주택 종류별 평균 거주인 수는 단독주택 3.4명, 아파트 2.5명, 연립주택 2.2명, 다세대주택 2.1명이었다.

 

미거주 주택(빈집)은 159만 9000호로 전년(153만 5000호)보다 4.2% 증가했다. 전체 주택의 8.0%로, 비중은 전년보다 0.1%포인트(p) 올랐다.

 

빈집은 5년 전보다는 8만 1000호(5.4%) 늘었으나, 전체 주택 중 빈집 비율은 0.3%p 감소했다.

 

이번 조사부터 추가된 반지하 주택은 26만 1000호, 옥탑 주택은 3만 4000호로 각각 파악됐다. 반지하와 옥탑에 거주하는 가구는 39만 8000가구, 3만 6000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반지하는 수도권에 97.3%, 옥탑은 90.6%가 분포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지하는 서울이 56.9%, 경기 29.6%, 인천 10.8% 순이었다. 옥탑은 서울이 69.5%로 가장 많고, 경기 20.4%, 대전 2.4% 등이 뒤를 이었다.

 

https://www.news1.kr/economy/trend/5862114

 

반지하랑 옥탑이 서울에 거의 있는 거였구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2 05.04 46,1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7,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58 이슈 배우 원지안 마리끌레르 5월호 WAAC 화보.jpg 21:29 118
3059257 이슈 어린이날 사진 떴는데 정말 그대로 큰 아이돌 21:29 258
3059256 유머 단체 '내 마음속에 저 장' 하는 취사병 배우들 (취사병 제작발표회) 1 21:28 125
3059255 이슈 새로 산 카메라 기능 하나에 신난 윤두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1:28 163
3059254 유머 "사람 잘 따르고 과충전하지 않겠습니다"…로봇스님 '가비' 등장 2 21:28 112
3059253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5월 첫째주) 1 21:28 34
3059252 기사/뉴스 매출 206억 만든 출판계 아이돌 김민경 편집자 “인센티브 기대‥하X닉스 통 와”(유퀴즈) 21:28 181
3059251 유머 ???: 너희 어머니는 나 아실거야.jpg 5 21:28 531
3059250 이슈 전원 고양이상 비주얼 살벌한 방금 뜬 빌리 뮤비.jpg 4 21:27 255
3059249 이슈 다들 비오는날 비맞고 있는 사람보면 무슨 생각이 들어 ? 10 21:27 262
3059248 이슈 미국의 백인 이민자들에 대한 각 집단별 이미지 밈 3 21:26 466
3059247 이슈 쥬얼리가 활동하던 시절 밴을 살 수 있었던 이유...jpg 9 21:26 901
3059246 이슈 인도인이 이웃으로 이사왔는데 4 21:25 717
3059245 이슈 이커플은 여자가 똘똘하게 생겼는데 몸빵캐고 남자가 둔팅하게 생겼는데 두뇌캐인 점이 감살인 것 같아 21:25 497
3059244 이슈 풋풋하고 귀여운 롱샷 우진 댄스 커버 영상 1 21:24 54
3059243 유머 그만 열심히 살아도 될거같은 이준 근황 1 21:24 555
3059242 이슈 수원 야구장에 연기 보이는 거 외부 소각장에 불 났대 2 21:24 618
3059241 이슈 [KBO] 수원 경기중단 원인 쓰레기장에서 꽁초발견 8 21:23 1,136
3059240 기사/뉴스 “내 아이디어였다”…아이오아이 김도연, 신곡 티저 속 전소미 ‘뽀뽀’ 비하인드 공개 2 21:22 227
3059239 이슈 새 솔로 앨범에서 분위기 변신 제대로 한 것 같은 아스트로 산하 1 21:22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