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고지 이전 고민하는 NC…지키려는 창원시·러브콜 보내는 지자체들
8,101 25
2025.07.30 13:14
8,101 25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3/0013392466

 

NC 연고지 이전 가능성 솔솔…성남·울산·파주 등 후보지 거론
'연고지 사수' 경남, 창원NC파크 시설 개선에 100억원 지원 약속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이 19일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시설 보수 부분(관중석 상부에 위치한 NC 구단 홍보용 간판과 조명등에 대한 고정 상태 불량은 용접과 실리콘 처리, 나사 풀림 방지제 도포, 관중석 난간에 설치된 강화유리 1개 안정성 확인)에 대해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2025.05.19. kgkang@newsis.com[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연고지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현 연고지인 창원시와 다른 지방자체단체들이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고 있다.

(중략)

창원 NC파크에서 홈 경기를 재개한 5월30일 이진만 NC 구단 대표이사는 기자회견에서 창원시에 전달한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연고지 이전 등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전했다.

NC는 21가지 요구 사항에 대한 답변을 6월 말까지 달라고 했지만, 창원시의 요청에 따라 검토할 시간을 충분히 더 주기로 했다.

[울산=뉴시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프로야구 경기 준비를 위해 문수야구장의 인조잔디와 안전 보호매트를 교체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설관리공단 제공) 2025.04.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NC가 연고지 이전에 대해 언급하면서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NC는 지난달 중순 "복수의 지방자치단체가 구단에 연고지 이전을 제안했다"며 "일부는 구단이 창원시에 제안한 21가지 조건보다 더 나은 내용을 제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NC의 모기업 엔씨소프트 본사가 있는 성남시가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3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야구전용구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남종합운동장의 주경기장을 리모델링해 2만석 이상의 야구장을 2027년 말까지 조성하고, KBO는 성남시에서 연간 10경기 이상의 경기를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이달 초에는 엔씨소프트가 성남시 리틀야구장 건립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최종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NC가 지난 25일 "성남시가 좋은 제안을 한다면 구단 입장에서도 진지하게 고려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연고지 이전 가능성이 다시 화두에 올랐다.

[파주=뉴시스] 파주 돔구장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사진=파주시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성남시 외에도 NC가 대체 홈구장을 쓸 수 있게 배려해 준 울산시와 돔구장 건립을 추진 중인 파주시 등도 후보지로 언급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총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수야구장 잔디와 안전 보도 매트를 교체하는 등 환경 개선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또 지난 4월 KBO와 각종 야구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포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는 돔구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초 전담 조직을 신설해 유관기관과의 협의체 구성, 사전 기초 조사 등 준비 절차를 진행했다.

창원시의 연고지 사수를 위해 경남도 역시 팔을 걷어붙였다.

경남도는 지난 29일 창원 NC파크 시설 개선에 100억원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창원 NC파크 외야 관중석을 2000석 증설해 최대 2만명으로 수용 규모를 늘리고, 야구장 전광판 추가 설치, 마산야구센터 내 철골 주차장 증축 등도 추진한다.

지난달에는 2군 구장인 마산야구장 전광판과 내야 관람석 교체 등에 들어가는 비용 20억원 중 1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창원시는 NC와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해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나 지자체들이 발 벗고 나서면서 NC의 연고지 이전 가능성 역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구단과 창원시, 다른 지자체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78 00:05 8,3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1,2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4,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6,3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017 이슈 [이혜성] 천만 영화 ”명량“은 이 책에서 시작됐다ㅣ이순신의 일기에 험담이 자주 나온다?ㅣ『난중일기』 18:30 21
2981016 이슈 일본에 드디어 퍼포먼스형 여자 솔로 가수의 대를 잇는 가수가 탄생...jpg 1 18:29 192
2981015 이슈 '오늘 안에 안 넘어져 볼 수 있을까?' 편ㅣ#OCEANVIEW Big Ocean (빅오션) 18:29 8
2981014 이슈 [냉부] 이제 디저트까지 마스터한 김풍 ㅋㅋ 1 18:29 158
2981013 이슈 역대 아이돌 안무 중 난이도 갓 레벨 스킬 18:29 87
2981012 기사/뉴스 광주신세계 복합개발 공공기여 1천497억원…주상복합세대 늘려줘 18:26 89
2981011 이슈 조승연으로 보는 러닝의 놀라운 효과.jpg 10 18:26 772
2981010 유머 청룡영화상 축공 비하인드 얘기하는 박정민(아마 최초) 1 18:25 540
2981009 정치 [속보] 민주 이수진, ‘설탕부담금법’ 발의…가당음료에 최대 2만8000원까지 부과 10 18:23 454
2981008 기사/뉴스 남경필 장남, 16년 마약 인생과 단약 ‘약을 끊는다는 것에 관하여’ (시사기획 창) 22 18:21 1,351
2981007 이슈 베이커리에서 남은 빵을 폐기하는 이유.jpg 18 18:21 2,201
2981006 정치 이언주 오늘자 페이스북 9 18:20 618
2981005 이슈 뮤지컬 <렌트> 30주년 기념으로 올라온 배우들 보이스메일💌 1 18:19 255
2981004 유머 본인2공 박신혜배우 남은밥해서 3공이랑 순대국 클리어 하는 고경표 14 18:18 1,665
2981003 정치 [속보] 민주당 1인1표제 최종 확정…찬성 60.58%, 반대 39.42% 18 18:16 1,184
2981002 기사/뉴스 "공포에 사서 돈 벌었다" 승자는 개미...코스피 7% 급등 '대반전' 4 18:16 405
2981001 이슈 [MV] Jeong Eun Ji(정은지) _ Parrot(앵무새) 궁 ost 리메이크 1 18:15 115
2981000 이슈 방금 올라온 레드벨벳 러시안 룰렛 2016년 코어 버전 4 18:14 524
2980999 이슈 이번에 돈 많이 벌어서 플렉스 좀 했다는 하이닉스 직원 44 18:14 3,133
2980998 기사/뉴스 [단독]차은우와 닮은꼴…김선호, 광고계 손절 시작 'SNS 삭제'(종합) 21 18:14 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