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봤지만 허무해”..조혜련, 명품 가방 손절한 이유 ('신여성')
10,634 9
2025.07.30 12:29
10,634 9

29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서는 "EP.02 요즘 것들ㅣ 나 지금 더우니까 잔말 말고 신여성 파워 냉방으로 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혜련은 "SNS에서 남의 삶을 보다 보니까, 예를 들어 스위트룸에서 자고 맛있는거 먹고. 내가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행, 비교하면서 '나는 잘못 살고 있나봐'라는 생각을 갖게되는 거 같다"라고 돌아봤다.




HRbhkA


이어 "그래서 어마어마하게 비싼 핸드백을 사기 위해서 그걸 목표로 살고. 그걸 갖는 게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그것만 꽂혀있는 거는. 그게 내 것이 되었을 때는 허무함이 든다. 그걸 적절하게, 조화롭게 해야 된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또한 소비 습관에 대해 묻자, 이경실은 "우리는 이제 사고 싶은 것도 없다. 다 가졌다기보단, 다 겪어봤기 때문에. 이제는 가벼운 게 좋지, 명품에 대한 그런 건 없다"라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저는 명품 백이 하나도 없다. 잘 잃어버리고 이러니까, 때려 넣어야 한다. 늘 보자기만 한 가방을 들고 다녀야 한다. 조그마한 가방에는 핸드폰도 못 넣는다. 비싼 가방도 나랑 잘 안 맞는다. 워낙 손이 투박해서. 그래서 잘 안 산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경실은 "너 진짜 하나도 없어?"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조혜련은 "주게?"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그러면서도 "(명품을) 사본적이 있긴 하다. 근데 저랑은 잘 안 맞는 거 같다. 그냥 편하게 지내는 게 맞는 거 같고, 그런 거에 욕심이 없다. 대신 저의 욕구는 공부하고, 이루어냈을 때 좋다"라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 기자

https://v.daum.net/v/20250730102204690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96 05.07 10,2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1,2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3,4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284 기사/뉴스 배우 박해수X이희준, 소속사 전 직원에 선물 13:38 112
3060283 유머 어린이날 풀타임 공연하고 쓰러짐 13:38 125
3060282 이슈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10 1 13:38 96
3060281 기사/뉴스 딘딘, ‘네모의 꿈’ 폭행 목격자 등장…30년 인연 고백 2 13:36 459
3060280 정치 [속보] 정청래 “계엄 성공했더라면 대통령과 꽃게밥 됐을 수도” 4 13:36 185
3060279 유머 진짜 편해보이는 유유자적 해먹위의 루이바오💜🐼 4 13:35 254
3060278 기사/뉴스 이지혜 "샵 때 대한항공 승무원 시험봤다..면접서 탈락" [순간포착] 1 13:34 472
3060277 이슈 양동근 연기가 아닌 애드립이었다는 씬 1 13:34 500
3060276 이슈 맥도날드 유니폼 입은 치이카와 피규어.jpg 6 13:32 627
3060275 기사/뉴스 서범준, 절친 투바투 연준과 '민소매 브라더스'…침대 밑장 빼기? (나혼산) 4 13:32 328
3060274 이슈 나연 - 괜찮아 사랑이니까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OST) 3 13:31 92
3060273 기사/뉴스 중국 유조선 호르무즈서 첫 피격…한국 나무호 화재와 같은날 3 13:31 486
3060272 유머 기강 잡는 남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3:31 536
3060271 기사/뉴스 “션,기안84보다 빠르다" 전현무, ‘고래런’ 피날레 앞두고 질주 본능 ('나혼산') 13:30 150
3060270 기사/뉴스 “닉스 1명 성과급이 더 많겠네 ㅠ” 증권가 리포트도 눈물…목표가 ‘줄하향’ CJ ENM 13:30 298
3060269 유머 수원의 왕 안양 12 13:29 660
3060268 기사/뉴스 [단독]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얼굴 바꾼다 170 13:29 8,446
3060267 기사/뉴스 [속보] UAE, 이란발 미사일·드론 공격 받아…방공망 요격 중 11 13:27 695
3060266 이슈 나 이런 기개넘치는 아리랑은 살면서 처음임 11 13:27 743
3060265 기사/뉴스 [속보] "호르무즈 입구서 中 유조선 피격"…中 선박 공격은 처음 13 13:26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