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본지의 취재에 따르면 데이식스 성진과 원필은 최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 예능 '살롱드립2' 녹화를 마쳤다. 두 사람이 출연한 '살롱드립2'는 오는 9월 중 공개 예정이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데이식스는 지난해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컴백한 뒤 꾸준히 인기 행보를 이어오는 중이다. 군백기 당시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가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이들은 3년 만의 완전체 컴백 앨범 '포에버'와 후속작인 '밴드 에이드'까지 연타석 히트에 성공하며 폭발적인 인기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단독 연말 공연으로 국내 밴드 사상 최초 고척돔에 입성, 3만8,000여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올해 초까지 이어진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 역시 글로벌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특히 지난 5월 진행된 '포에버 영' 서울 피날레 공연의 경우 KSPO DOME(구 체조경기장) 역대 회당 최다 수용 인원인 1만6,000명을 돌파, 6회 공연 총 9만6,000여 관객을 운집시키며 데이식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다음 달 13일에는 데뷔 첫 영화 개봉도 앞두고 있다. 데이식스는 6일간의 시네마틱 여정을 담은 뮤직 로드무비 '식스 데이즈(6DAYS)'로 새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쉴 틈 없는 행보 속 데이식스 성진과 원필이 '살롱드립2'에서 전할 진솔한 이야기와 MC 장도연과 빚어낼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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