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이 지병 악화로 실명 위기에 놓였다는 변호인 측 주장에 "구치소에서 건강과 관련해 어떤 소식도 들은 바 없다. 내란 특검에서 불렀을 때도 건강에 큰 이상 없었다고 알고 있다"고 했다. 방문 조사 가능성에 대해서도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며 소환조사 원칙을 강조했다. 변호인 측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구속 이후 지병인 당뇨로 인한 안과 질환과 기력 저하, 간수치 이상 등으로 건강상태가 악화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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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안 가리고 처먹으니까 당뇨가 악화되지 ㅋㅋ 가리면서 처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