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의과대학들이 8월 수업 재개를 확정했다.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는 4일, 계명대는 11일 수업을 시작하며 경북대는 대학본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대구권 의대는 2학기부터 계절학기, 방학 등을 활용해 1학기 미이수 학점을 이수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복학이 이뤄지더라도 올해 1학기 수업 불참자에 대한 학사 행정 처리는 학칙에 따른다. 이에 따라 수업 거부 의대생에게 내려진 유급 처분은 유지될 전망이다.
대구·경북에서는 2500여 명의 재적 의대생 중 60% 이상이 유급 처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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