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보인다구? 제니, 카리나, 지젤이 알려주는 대세 패션 새깅 룩!
COSMOPOLITAN2025. 7. 29. 10:53

제니, 카리나 등 패피들의 새깅 룩 스타일링
요즘 패피들 사이에서 자주 보이는 스타일링이 있다. 바로 팬츠 위로 살짝 팬티가 드러나 보이는 룩인 일명 새깅 룩(Sagging). 새깅은 바지를 허리 아래로 내려 입어, 속옷이 드러나도록 하는 패션 스타일로 스케이트보더, 힙합 패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패션이다. 해외에서는 저스틴 비버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유명하다. 새깅은 주로 남성들이 자주 하는 스타일이었지만 최근 여자 패피들 사이에서도 자주 보인다. 오늘은 패피들의 새깅룩을 살펴보자.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제니의 일상 패션. 레드 컬러의 크롭 탑에 블랙 패러사이트 팬츠를 입고 이너로 상의와 깔맞춤인 레드 컬러를 픽했다.
카리나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워터밤을 뜨겁게 달궜던 카리나의 패션. 블랙 컬러의 탑에 카모플라쥬 패턴의 팬츠. 이너로는 로고가 드러나는 제품으로 포인트를 줬다.
지젤


인스타그램 @aerichandesu
블랙 컬러의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고 퍼플 컬러의 이너로 컬러포인트를 준 지젤. 티셔츠에 들어간 색과 이너 컬러를 맞춘 것이 스타일링 포인트.
모모


https://v.daum.net/v/20250729105326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