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디지털 체중계 때문에 들통난 남편의 불륜… “자정 넘어 54kg이 찍혔다”
11,998 13
2025.07.29 22:41
11,998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1198?sid=001

 

디지털 체중계의 측정 기록 때문에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됐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외신에 소개됐다.

29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한 미국인 여성이 올린 글이 소개됐다.

해당 여성은 레딧에 디지털 스마트 체중계의 측정 기록이 담긴 스크린샷 한 장을 올렸다.

여성은 남편과 잠시 별거 중인데, 남편의 집에 있는 체중계 기록이 여성의 스마트폰 앱에도 전송된 것이다.

이 여성은 자기 남편의 몸무게가 190파운드(약 86kg)라고 밝혔다.

하지만 체중 측정 기록에는 자정이 넘은 시간 120파운드(약 54kg)가 측정된 기록이 찍혀 있었다.

 

디지털 체중계 기록으로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됐다는 여성이 올린 체중계 기록. 레딧 캡처.

디지털 체중계 기록으로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됐다는 여성이 올린 체중계 기록. 레딧 캡처.

여성은 “120파운드 무게가 기록된 날 나는 그 집에 없었다. 게다가 내 몸무게는 120파운드도 아니다”고 했다.

이 여성은 과거 남편의 불륜 때문에 잠시 별거 중이지만, 대신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고 결혼 생활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자기 삶의 평화를 지키고 싶다는 이 여성은 레딧 누리꾼들에게 “디지털 저울이 스스로 오류 등으로 이런 값을 기록할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이 제 집에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일까요”라고도 물으며 혼란스러워했다.

54kg의 몸무게가 기록된 시간은 밤 12시 25분과 12시 26분, 두 번이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부분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쪽에 의견을 같이했다.

한 누리꾼은 “이별을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고 썼고, “같이 살 때 바람을 피웠다면 혼자 있을 때도 그럴 것”이라는 댓글도 있었다.

디지털 몸무게가 불륜의 증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는 누리꾼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여성이 남편의 불륜 증거를 잡아낸 방식에 “전문가 수준의 추리력”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디지털 저울에 측정 기록이 남는 줄은 몰랐다. 빨리 치워버려야겠다”고 썼다.

일부에서는 120파운드로 측정된 몸무게 값이 다른 숫자들과는 달리 소수점도 없이 ‘0’으로 딱 떨어지게 끝나는 것은 다소 부자연스러워 오류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남편이 화장실에 가기 전, 갔다 온 뒤에 각각 잰 무게일 것”이라며 농담을 남겼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25 00:06 8,5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6,6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144 유머 떡볶이도 채소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혈당 그렇게 안 올라가지? 1 16:34 147
3072143 유머 가끔 버스기사에게 벌어지는 일 1 16:34 90
3072142 이슈 헐 어떤 여자 있지(ITZY) 팝업 앞에서 울고 있어 4 16:33 519
3072141 이슈 너...보이시피싱.하는새끼지? 2 16:32 292
3072140 이슈 [LOL] 드디어 고소하는거 같은 제우스 4 16:32 217
3072139 이슈 아이오아이 도연 플챗 업로드 16:32 74
3072138 이슈 아이돌 비하인드 영상인데 뒤에 블러처리 된 분이 더 시강임 16:32 236
3072137 기사/뉴스 “내일 스벅간다” 국힘 충북도당·거제시장 후보, ‘탱크데이’ 논란에도 희화화 가세 4 16:31 307
3072136 정치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21대 대선 득표율 7 16:29 441
3072135 유머 10개월 아기를 화나게 하는 것 16 16:28 1,094
3072134 정보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추이.jpg 12 16:28 416
3072133 이슈 진짜 착한 남동생 2 16:27 655
3072132 기사/뉴스 네이버, '몸값 8조' 배민 품나…"다양한 방안 검토"(종합) 11 16:27 539
3072131 이슈 모든 활동이 컴백 스포였던 거 아니냐는 남돌 1 16:26 811
3072130 이슈 내가 헛거 본거 같은 부산 도로 상황 4 16:26 1,258
3072129 기사/뉴스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정부 지원금 토해내나...방미통위 환수 검토 [Oh!쎈 이슈] 28 16:26 765
3072128 이슈 평택 단란주점에서 여자 경찰 강제 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 받은 사람 16 16:26 1,056
3072127 유머 벨리곰 넘어진줄 알고 잡아주는 엄태구 박지현 그리고 춤이라고 알려주는 오정세 11 16:26 591
3072126 이슈 빌리 'WORK' 멜론 일간 추이.jpg 18 16:25 429
3072125 유머 아들이랑 손녀 대할때의 온도차가 너무 큼 11 16:25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