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진숙보다 더하다"는 말까지…안창호 '알박기 인사' 논란
6,034 4
2025.07.29 20:21
6,034 4


https://youtu.be/rmgwRf-Dod4?si=qdiLjcvBT2TsPgt5



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흥분한 시위대는 법원에 난입해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서부지법 폭동 사태' 가담자들의 변호를 맡은 연취현 변호사는 경찰 탓을 했습니다.

[연취현/변호사 (지난 3월 17일) : 많은 피고인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게 경찰이 길을 터준 것 같다…]

연 변호사는 폭동을 계기로 만들어진 '서부자유 변호사협회' 공동회장을 맡았고, 창단 성명문에서 서부지법 폭동을 '항쟁'이라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이런 연 변호사가 두 달 전 국가인권위원회 정보인권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전문위원회는 인권위 심의사항을 연구하고 검토하는 일종의 자문기구입니다.

인권위 내부에선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추천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인권위에는 안 위원장과 정치적·종교적 성향을 같이하는 인사들이 대거 위촉돼 논란이 됐습니다.

일각에선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알박기 인사'보다 더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 위원장은 지난 3월 신동호 당시 EBS 사장을 임명하고 부위원장과 둘이 있는 '2인 체제'에서 의결을 강행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서미화/더불어민주당 의원 : 하다 하다가 이제는 안창호 위원장이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투영한 알박기 인사로 인권위를 사유화하고 있다.]

전국 30여 개 인권 시민사회단체도 "안창호 위원장이 반인권적 활동을 해온 인사들로 인권위를 장악하려 한다"고 비판하는 공동 성명을 냈습니다.



장연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060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0:05 8,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6,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077 이슈 모태솔로 지수와 동거하게된 모태솔로 여명.jpg 5 20:57 835
2957076 이슈 멤버 형 졸업식이라고 스스로 화환이 되길 자처한 막내들.....ㅋㅋㅋㅋ 20:57 371
2957075 정치 10년간 5번 바꾼 '당 이름'…"국민의짐 어떠냐" 비꼰 여당 6 20:53 244
2957074 유머 그냥 아이돌 자컨인데 사회고발 영상 아니냐는 반응 (유머) 3 20:52 1,112
2957073 유머 엄마가 제일 싫어하는 아빠친구=임짱 4 20:52 996
2957072 이슈 전설의 신용등급.jpg 9 20:50 1,693
2957071 기사/뉴스 쿠팡, 김앤장·전관 동원 ‘노동부 모니터링’ 3 20:50 359
2957070 이슈 📀드디어 콘서트 포스터 나온 태용🌹 2 20:48 596
2957069 이슈 [1993년 공익광고협의회] 바른 가정교육이 건강한 사회인을 - 과보호는 자녀를 무능력한 사회인으로 만듭니다 1 20:48 245
2957068 기사/뉴스 쿠팡, 6년 전에도 ‘블랙리스트’ 의혹…법적 정당성까지 연구했다 20:47 98
2957067 유머 130년동안이나 작용 기전 모르고 써온 진통제 타이레놀 최신 근황 28 20:47 2,699
2957066 이슈 한 유튜버가 생각하는 임짱 임성근 셰프 반응이 좋은 이유 (스압) 15 20:46 1,933
2957065 기사/뉴스 경찰, 로저스 쿠팡 대표에 출석 통보…'접속 로그' 삭제 방치 의혹 20:45 97
2957064 유머 삼저씨 조정석 1 20:44 376
2957063 이슈 교보문고에서 분석한 2025 연령대별 베스트셀러 1위. 세대별로 겹치는 도서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일단 상징적이고 31 20:43 2,391
2957062 이슈 계단 높이가 일정해야 하는 이유 11 20:43 1,412
2957061 이슈 술집에서 음원인 척하고 라이브하기 (ft.에이핑크) [백그라운드 라이브] | JAYKEEOUT 2 20:42 159
2957060 기사/뉴스 [단독] 서울 주택가 한가운데 쿠팡 물류창고…'대놓고 불법' 11 20:42 2,134
2957059 이슈 모두가 인정할... 최강록 현재 인기의 1등 공신.jpg 4 20:42 1,941
2957058 유머 300달러와 종이박스, 과자 한봉지로 100만달러 상금 따낸 광고 7 20:41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