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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JTBC 이가혁라이브] 오늘 한 컷 -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민망한 윤석열의 명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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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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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sYCw-TeUls?si=dhEd71vQ79fGv7ZH




오늘 한 컷. 오늘 제가 고른 한 컷은 
오늘 오전 사진입니다.

김건희 특검 사무실 앞 사진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특검 소환 통보에 
끝내 응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제기한 구속적부심사에만 출석하고,
그 전후로 잡혀있던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의 소환

그리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엔 
줄줄이 불응하고 있죠.

이 무책임한 모습을 보며 
떠오른 또 하나의 사진.

윤 전 대통령이 집무실 책상에 놓았던 
The Buck stops here! 이 명패.

이걸 번역하면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입니다.

이 문구를 항상 책상에 앉아서 본다며,
방송 인터뷰에서도 자랑스럽게 소개했던 윤 전 대통령.

하지만 지금은 불법 계엄을 선포한 
전직 군 통수권자로서의 책임,

또는 한때 국정 책임자로서의 책임은커녕,
수사 대상인 피의자가 다해야 할 
최소한의 책임도 다하지 않는
비겁한 모습만 남았습니다.

오늘 한 컷이었습니다.


이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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