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sYCw-TeUls?si=dhEd71vQ79fGv7ZH
김건희 특검 사무실 앞 사진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특검 소환 통보에
자신이 제기한 구속적부심사에만 출석하고,
그 전후로 잡혀있던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의 소환
그리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엔
이 무책임한 모습을 보며
윤 전 대통령이 집무실 책상에 놓았던
이걸 번역하면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입니다.
이 문구를 항상 책상에 앉아서 본다며,
방송 인터뷰에서도 자랑스럽게 소개했던 윤 전 대통령.
하지만 지금은 불법 계엄을 선포한
또는 한때 국정 책임자로서의 책임은커녕,
수사 대상인 피의자가 다해야 할
비겁한 모습만 남았습니다.
오늘 한 컷이었습니다.
이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