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본격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 21일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폭염특보는 확대됐고, 닷새 만인 지난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전국이 펄펄 끓고 있을 때, 폭염 영향권에서 비켜있던 곳이 있었습니다.
강원도 태백시, 제주 산지, 추자도 단 세 곳입니다.
특히, 내륙에서 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지역은 태백이 유일했습니다.
여름철 특보가 잘 내려지지 않아 '폭염 무풍지대'로 불려 온 곳인데, 29일(화) 오전 10시 태백에도 결국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폭염특보는 확대됐고, 닷새 만인 지난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전국이 펄펄 끓고 있을 때, 폭염 영향권에서 비켜있던 곳이 있었습니다.
강원도 태백시, 제주 산지, 추자도 단 세 곳입니다.
특히, 내륙에서 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지역은 태백이 유일했습니다.
여름철 특보가 잘 내려지지 않아 '폭염 무풍지대'로 불려 온 곳인데, 29일(화) 오전 10시 태백에도 결국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이 폭염특보 운영을 시작한 2008년 이후, 태백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해는 올해를 포함해 11번입니다.
2010년, 2013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3년, 2024년 그리고 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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