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MJ와 윤산하가 티키타카 케미를 뽐냈다.

29일(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그룹 아스트로 멤버 MJ, 윤산하가 출연했다.
이날 윤산하는 최근 복근을 노출한 것에 대해 "안무 중에 배가 노출됐다. 한 번이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MJ는 "산하가 몸이 잘 만들어졌다"라며 "복근이 잘 잡히니 방송에서 계속 노출하더라"라고 놀려 산하를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https://naver.me/G02ftibl
+ 궁금해서 복근찾아옴ㅋ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z9YzN7kOFXs?si=lx-bd6JoJ6EVAvr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