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멤버스 ‘라임’ 여름휴가 설문
日 여행, 동남아에 밀려 2위로 하락
이른바 ‘7월 일본 대지진설’이 국내 여행객들의 휴가지도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여름휴가 여행지로 국내 1위를 했던 일본이 올해는 동남아에 자리를 내줬다. 여행객 10명 중 4명 이상은 “대지진설 때문에 불안해 일본을 찾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29일 롯데멤버스가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이 최근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여름휴가 해외 여행지 순위에서 일본은 지난해보다 3.8%p 하락한 30.4%에 그쳤다.
일본은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1위였지만, 동남아(30.8%)에 근소한 차이로 뒤져 2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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