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우 속 젖었던 '543만원', 경찰 손길로 '뽀송'하게 주인 품에
5,533 4
2025.07.29 15:12
5,533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28479?sid=001

 

약 2주 전 광주 침수 현장에서 발견된 현금 543만원이 주인에게 무사히 돌아갔다./사진=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약 2주 전 광주 침수 현장에서 발견된 현금 543만원이 주인에게 무사히 돌아갔다./사진=광주 북부소방서 제공약 2주 전 광주 침수 현장에서 발견된 현금 543만원이 주인에게 무사히 돌아갔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광주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날 잃어버렸던 현금 543만원을 지난 22일 되찾았다.

A씨는 광주 광산주 평동산단 인근에서 자재 상가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폭우가 내리던 날 급하게 이동하다가 현금 543만원이 든 봉투를 잃어버렸다. 자재 구입을 위해 현금을 찾다가 그제야 봉투를 분실한 걸 알았다고 한다.

A씨가 분실한 현금다발은 지난 17일 침수 차량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북부소방서 박선홍 소방위에 의해 발견됐다. 배수 작업을 위해 우수관을 정리하고 안전 조치 작업을 하던 중에 흰색 봉투를 보게 된 것이다.

박 소방위는 봉투 안에 오만원권 100여장 등 총 543만원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상황실에 유실물이 있다고 보고한 뒤 봉투를 인계했다.

경찰은 봉투 겉면에 적힌 회사명을 토대로 소유주 확인에 나섰다. 이후 A씨는 자신이 잃어버린 봉투인 것 같다며 소방서에 연락했고 안내에 따라 경찰서를 방문했다.

경찰은 계좌 인출 내역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현금 전액을 원래 주인인 A씨에게 전달했다.

주인을 찾기 전 경찰은 비에 젖은 지폐 한 장, 한 장을 일일이 드라이기로 말려 보관했던 터라 A씨는 무사히 깨끗한 지폐를 되찾을 수 있었다.

A씨는 경찰을 통해 자신의 봉투를 찾아준 박 소방위와 직접 연락한 뒤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6,134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85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3 05:02 231
2958684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04:44 1,429
295868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04:44 80
2958682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17 04:20 1,135
2958681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03:56 1,114
2958680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18 03:41 2,688
2958679 이슈 후덕죽 셰프 리뷰하는 단군 4 03:31 2,733
2958678 이슈 우리나라에서 커피광고모델 제일 오래한 사람 10 03:30 2,122
2958677 이슈 최근 유행하는 모수 (안성재 레스토랑) 초대권 사기 6 03:26 1,772
2958676 기사/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3일간 정신 나가” 22 03:20 2,689
2958675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인생 밥상.jpg 234 03:13 10,008
2958674 기사/뉴스 개런티가 573억원…다큐인가 뇌물인가 1 03:06 2,404
2958673 이슈 올데프 애니 영서 게임보이 챌린지 2 03:03 710
2958672 이슈 갈수록 라이브 말도 안되는 골든 (Glowin’ Version) 18 02:59 1,727
2958671 이슈 간호사 태움 간접체험 할 수 있는 드라마 장면.jpg 32 02:54 4,324
2958670 이슈 앙탈챌린지 한 엔하이픈 표정ㅋㅋㅋㅋㅋ 5 02:42 865
2958669 이슈 애착 담요 가져와서 까부는 아기 호랑이 설호ㅋㅋ 19 02:40 3,064
2958668 유머 어제자 송어축제 근황.gif 45 02:36 5,111
2958667 이슈 서로 그룹 챌린지 품앗이 한 씨엔블루 정용화 - 에이핑크 정은지 6 02:35 509
2958666 이슈 오늘 저녁 5시 도라이버 해체쇼-퍼스널컬러 검사 예고 4 02:32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