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나경원 "계엄 찬성 않지만 '尹 탄핵 반대' 잘못됐나? 역사가 평가"
987 14
2025.07.29 15:02
987 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78725?sid=001

 

"국힘 혁신, '당에서 나가라'는 식은 곤란"
"국민 여론이 찬탄? 일부 언론 생각일 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6·3 대선 패배후 당내에서 나온 인적 쇄신 요구 등을 두고 29일 "'누구는 (당에서) 나가라'는 식의 혁신은 곤란하다"고 또다시 반대 입장을 내비쳤다.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개인 의견으로 '인적 청산 대상 4인방'에 자신을 포함시킨 데 대한 반발이었다. 아울러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가 잘못됐다는 데 대해 동의하기 어렵다"고도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자꾸 계엄과 탄핵으로 (국민의힘 혁신의 방향성을 잡고) 갈수록 우리 당은 끝없는 수렁에 갇힌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중요한 것은 우리 당이 다양한 스펙트럼을 포용하면서 미래로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국민의힘 상황은 "(인적 청산 논쟁 등) '집안싸움'에 집중하느라 야당 역할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게 나 의원의 잔단이다. 그는 "우리는 잘못됐고 '누구는 나가라'는 방식의 혁신은 곤란하다"고 언급한 뒤,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가 잘못된 것이냐"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도 (탄핵) 반대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종전 본인의 행보를 정당화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선포했던) 계엄에 대해선 찬성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탄핵 반대가 국민 눈높이에는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계속 있었다"는 진행자 발언에도 나 의원은 "그건 언론 일부의 생각"이라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대선에서 국민 41.15%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했고, 당시 윤 전 대통령 지지율도 상당히 높았다"고 강변했다. 이어 "따라서 탄핵 찬성이 무조건 국민 여론, 국민 눈높이라고 볼 수 없다"며 "탄핵 이후 수사 과정 등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226 02.20 13,3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9,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94,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7,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7,3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5,6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815 이슈 해외여행가서 한식 먹는다 vs 안먹는다 (feat.풍향고) 20:51 83
2998814 이슈 오늘자 반응 좋았던 김재중 소속사 연습생 금발 실물.jpg 1 20:50 206
2998813 이슈 왕사남보고 정신병자 될거같아서 약한영웅 틀었음 우리 단종옵 환생 봐야해서 6 20:49 397
2998812 이슈 1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3 20:49 54
2998811 이슈 잘생기고 키 큰 남자를 만날 확률이 높은 장소 10 25 20:46 1,479
2998810 이슈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20:46 642
2998809 이슈 오늘 반응 터진 것 같은 놀면 뭐하니...jpg 21 20:43 3,148
2998808 유머 올림픽에서 데뷔(?)한 강아지 나즈굴 5 20:43 644
2998807 이슈 나홍진 신작 <호프> 포스터 대충 보면 모르는 점.jpg 11 20:43 1,324
2998806 이슈 실시간 15주년 콘서트 중인 에이핑크가 약 10년 만에 라이브 하는 곡...X (ㅅㅍㅈㅇ) 9 20:40 1,280
2998805 이슈 글로벌 숭이 된 펀치가 사육사들과 지냈던 7월에 찍힌 영상 4 20:40 1,271
2998804 유머 국가대표 소집 기간중에 생일 맞은 지소연 선수 feat 평소랑 다른 케이크 준비한 한국 축구협회 3 20:38 1,235
2998803 이슈 1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보물섬" 5 20:36 235
2998802 이슈 50년간 15만명을 치료한 정신과 의사가 남긴 말 16 20:34 3,671
2998801 이슈 아직 안끝난 듯한 발레코어 유행 26 20:34 4,438
2998800 이슈 충치로 긴급 입원한 직원 생존율 50% 17 20:33 3,854
2998799 이슈 하츠투하츠 팬미팅 중 일렉트릭 쇼크.twt 6 20:33 1,123
2998798 이슈 노아주다 (noahjooda) - 힙합보단 사랑, 사랑보단 돈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 KBS 260220 방송 1 20:32 140
2998797 이슈 이동진 평론가가 비판하는 '예술에 대한 반지성적 태도' 11 20:32 1,010
2998796 이슈 지하철에서 갑작스럽게 맞닥뜨린 부담스러운 상황 14 20:30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