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 지난 12일 오픈
치열한 ‘오픈런’…매일 30~50명 사전 대기
백화점 오픈 후에는 대기 100여명으로 늘어
롯데백화점 인천점 “경기 서부권 랜드마크로”
“언제 와야 사람이 없어요? 사흘째 못 사고 그냥 가는데.”
18일 오전 11시쯤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하 1층에 마련된 런던베이글뮤지엄 매장 앞에서 한 손님이 직원에게 이처럼 물었다. 이 손님은 길게 늘어선 줄에 기다릴 엄두조차 나지 않는 듯했다. 백화점 오픈 30분 후인 시점에서 어림잡아 대기 인원만 100여명인 터라 실제 매장에 들어가기까지는 최소 1시간까지도 예상됐다.
앞서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은 지난 12일 문을 열었다. 180㎡(55평) 규모로 감자치즈 베이글과 쪽파 프레첼 베이글, 브릭레인 샌드위치 등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한다. 경기 서부권 첫 매장이자 서울 종로구 안국동 매장이나 여의도 더현대서울 매장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에서 정식 오픈 전부터 커다란 관심을 받았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인천점 오픈을 알리는 글에도 ‘서울에 가지 않아도 되는 거냐’, ‘인천에도 드디어 상륙했다’, ‘언제 가야 사람이 없을까’ 등 다양한 댓글이 눈에 띄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52783?sid=101
계속 인기 엄청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