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귀던 여성 이별 통보에 직장 찾아가 흉기 휘두른 남성 검거(종합)
3,895 0
2025.07.29 14:56
3,895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15144?sid=001

 

울산 북부경찰서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A 씨 조사 중
28일 모 병원 주차장서 여직원 목 등 찌른 뒤 도주 혐의
사귀던 여성의 이별 통보에 앙심을 품고 대낮에 직장에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28일 오후 울산 북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피의자가 도주를 시도하려 탑승하자 이를 저지하던 시민들에 의해 차량 유리가 파손된 모습.

28일 오후 울산 북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피의자가 도주를 시도하려 탑승하자 이를 저지하던 시민들에 의해 차량 유리가 파손된 모습.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8일 오후 3시 38분께 울산 북구 한 병원 지상 주차장에서 이 병원 직원인 20대 여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는 A씨가 도망치는 B씨 뒤를 쫓아가 목과 복부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범행 후 차를 타고 도주하려다 이를 목격한 시민들에 의해 제압당해 경찰에 체포됐다. B 씨는 중태에 빠져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여러 차례 이어진 스토킹 끝에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A 씨는 이달 초부터 B 씨를 폭행하거나 스토킹해 총 두 차례나 112 신고를 당했다. 지난 3일 첫 신고는 A 시가 이별 통보에 격분해 B 씨를 폭행하고 차 열쇠를 바다에 던지는 등 재물을 파손해 접수됐다. 당시 경찰은 B 씨에게 스마트워치 등 안전조치를 안내하고 B씨를 상대로 자세한 피해 경위와 처벌 의사 등을 확인했다.

두 번째 신고는 엿새 후인 지난 9일이었다. B 씨의 집 앞에 A 씨가 서성인다는 신고가 들어오자 경찰은 A 씨에게 긴급응급조치(주거지 100m 이내 및 전기통신 이용 접근금지)를 내리고, B 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112시스템에 등록했다. 법원은 A 씨에게 잠정조치(서면 경고, 100m 이내 및 전기통신 이용 접근금지)를 내렸다. 긴급응급조치와 잠정조치의 주요 내용은 비슷하지만, 잠정조치의 세부 내용이 더 많고 절차가 까다로워 보다 위중하다고 판단되는 사안에 적용된다.

A 씨는 현재 경찰 조사에서 범행 내용을 일부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와 동기 등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60,0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91 기사/뉴스 [단독] 4000만 시리즈 귀환…김재영 '범죄도시5' 새 빌런 낙점 8 08:54 728
2959690 이슈 실시간 미국 반응 진짜 좋은 오드리 누나 골든 글로브...jpg 7 08:54 986
2959689 기사/뉴스 '나 홀로 집에' 키 큰 도둑 다니엘 스턴, 성매매 알선 혐의로 소환 2 08:53 334
2959688 이슈 블랙핑크 리사 따끈따끈한 근황.jpg 6 08:51 1,222
2959687 기사/뉴스 텅스텐 섞인 '가짜 금' 돌아다닌다…종로 금은방 '발칵' 5 08:50 830
2959686 이슈 명탐정 코난... 갠적으로 전주 들을때마다 과몰입하는 노래 1위임.twt 2 08:47 454
2959685 기사/뉴스 “먼저 갑니다, 한국 욕보세요”…대만 ‘GDP 4만달러’ 먼저 찍는다 15 08:46 908
2959684 이슈 어제 핫게 갔던 성심당 글 진실 44 08:44 3,420
2959683 기사/뉴스 '이틀 전 5명 사망' 서산영덕고속도서 또 연쇄 추돌…1명 사망·3명 중경상 8 08:42 1,082
2959682 기사/뉴스 [SC리뷰] 출세 좇던 정경호, 공변 택했다..'프로보노' 11.7%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 3 08:41 604
2959681 이슈 넉살 매니저 업무 1 08:41 664
2959680 이슈 에버랜드 류정훈 작가 푸스타그램 3일차 🐼 18 08:39 1,012
2959679 이슈 조훈현 9단 “AI로 인해 바둑기사의 개성이 사라졌다" 5 08:39 598
2959678 기사/뉴스 반도체 ETF 뷔페 처음 오셨나요…접시 꼭 담아야 하는 4가지 요리는 2 08:38 1,124
2959677 유머 벌써 일본 진출한 최신 한식(?) 14 08:38 2,186
2959676 기사/뉴스 이해인 버추얼 걸그룹'OWIS' 3월 데뷔 확정 2 08:37 657
2959675 팁/유용/추천 진짜 완벽한 카다이프면 대체품이 있음 08:36 1,748
2959674 이슈 안에서 박명수씨가 설거지 존나 하고계심 3 08:35 1,622
2959673 기사/뉴스 삼촌은 삼전, 조카는 하이닉스 샀다…세대별 투자차이 생긴 이유는 08:35 473
2959672 기사/뉴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7년 만의 귀환…옥주현·김소향·이지혜·윤형렬·문유강 등 출연” 3 08:35 414